효민, 브라운 미니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화제!

‘세련美 폭발’ 효민, 롱샴(Longchamp) 가방으로 찰떡 스타일링한 센스 만점

9월1일 오전,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롱샴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효민은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공항에 나타나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 브라운 미니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화제!
이미지 출처: 롱샴(Longchamp)


이날 효민은 핑크 컬러 새틴 스커트에 스트레이트 핏 코튼 자켓을 톤온톤으로 매치하고, 핑크&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컴팩트한 미니백을 더한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이 착용한 공항패션 속 가방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에퓌르(Épure) 탑 핸들백’으로 알려졌다. 러시안 가죽으로 제작된 에퓌르 탑 핸들백은 롱샴 25FW 컬렉션 ‘From Paris to London’의 제품으로, 탑 핸들 외에도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백 스타일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효민, 브라운 미니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화제!
이미지 출처: 롱샴(Longchamp)

이외에도 핑크 컬러의 자켓과 스커트,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더비 슈즈, 스카프까지 전부 롱샴 제품으로 알려지며, 완성도 높은 공항패션 스타일링을 통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효민이 선택한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롱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효민은 얼마 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뒷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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