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웨더프루프 브랜드 '레인스(RAINS)'에서 한국에서 글로벌 최초로 레인웨어 렌탈 서비스 ‘어반 쉘터 서비스(Urban Shelter Service)’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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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RAINS |
레인스 스토어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 운영 중인 ‘어반 쉘터 서비스’는 스콜성 폭우가 잦아지는 국내 기후 변화에 맞춰, 도심 일상은 물론 여행·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레인스의 시그니처 레인웨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레인스의 대표 제품들을 최대 5일간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레인스는 유럽과 북미에서 일반화된 레인웨어 활용 문화를 국내에 도입하고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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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RAINS |
레인스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이 레인스만의 스타일리시한 레인웨어를 실제로 착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레인웨어를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인스의 제품 정보 및 자세한 소식은 레인스 공식 홈페이지(www.kr.rain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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