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류준열, 코오롱스포츠 솟솟리버스 방문
지속가능성에 초점 맞춘 진황경 제주 매장
배우 공효진과 류준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는 자사의 모델 공효진과 류준열이 최근 제주의 코오롱스포츠 업사이클링 매장 ‘솟솟리버스’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환경 사랑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는 매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재활용 제품들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포스터들을 진지하게 살펴보기도 했다”며 “매장 내 마련된 ‘에코백 업사이클링’ 워크샵을 체험하는 등 브랜드와 친환경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당 공간은 지난 1월 새롭게 오픈했으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친환경 매장이다. 업사이클링 제품들로 구성된 제주 솟솟리버스는 다양한 아이템뿐 아니라 MZ 세대를 저격할 만한 포토 스팟과 인테리어로 제주 여행 필수 코스로 급부상 되고 있는 장소다.
한편,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 매장 ‘솟솟리버스’는 제주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