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패션잡화인 게시물 표시

와이비하우스, '캐터필라(CATERPILLAR)' 스포츠 편광 선글라스 와디즈 펀딩

이미지
와이비하우스(대표 김영보) 가 뜨거운 햇빛을 책임질 4만원대 '캐터필라(CATERPILLAR)' 브랜드의 스포츠 편광 선글라스를 와디즈에서 6월5일 오후2시 와디즈펀딩 예정 이다. 사진제공 : 와이비하우스, 캐터필라(CATERPILLAR) 선글라스 '캐터필라(CATERPILLAR)' 선글라스는 UV400 TAC 편광렌즈를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 눈부심 방지 효과는 기본, 가볍고 충격에 강하다. 특히 TAC 편광렌즈는 물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튼튼하고 안정적인 소재로써, 사물을 볼 때 반사되는 빛을 차단하는 기능성 렌즈다. 때문에 눈부심 없이 말고 깨끗한 시야를 선사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고, 장시간 착용해도 피곤함이 거의 없다. 더욱, 내구성과 충격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운전은 물론 골프 낚시 라이딩 등 야외활동과 스포츠용 선글라스로도 적합하다. 캐터필라 선글라스 라이선시 INSPECS는 디자인 제조뿐만 아니라 전세계 80개국의 7만개 이상의 안경점과 리테일을 통해 유통되는 글로벌 안경 회사다. 또한 캐터필라(CATERPILLAR, CAT)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건설 중장비 브랜드로써, 전세계 TOP100 브랜드 안에 랭크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높은 지위를 확보한 글로벌 브랜드다. 현재 시계를 비롯 토이, 신발, 가방 등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캐터필라 시계는 혁신적이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론칭되었으며, 활동적이면서 캐주얼 타입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GVM 마네킹, 세계 최초 PLA 친환경 생분해 마네킹 개발

이미지
2023 EuroShop에서 선풍적인 인기 마네킹 전문회사 ㈜지브이엠(대표 양호윤 www.gvmmannequin.com)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열리는 2023 EuroShop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PLA 생분해 친환경 마네킹과 옷걸이를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GVM 마네킹600 부스 지브이엠은 이번 유로샵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마네킹 공급업체인 Window France, 벨기에 BONAMI, 베스트 마네킹, 영국 다크스 디스플레이, HALIDE OZSAKIN, 데이빗 부룩스, 독일 MOCH, 이태리 알콘스파, 오스트리아 데코포인트, 캐나다 조 후레쉬 등을 비롯 수많은 관련 업체들과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선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는 별도로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SPA 브랜드 H&M 본사에서도 PLA 마네킹과 옷걸이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 긴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GVM에서 개발한 PLA 마네킹과 옷걸이는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화학 원료가 아니라,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소재다. 100% 식물성으로써 환경호르몬 발생이 전혀 없으며, 폐기 후 무한 재활용(recycle)뿐만 아니라 일정 조건에서 땅에 묻으면 자연 생분해되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지구 환경을 지켜내기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친환경 정책이 최우선인 추세에 따라, 상품의 품질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친환경적이지 않으면 여러 제약을 받게 되어 선진국일수록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추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EuroShop은 올해의 경우 지난 2월26일부터 3월2일까지 개최, 55개국에서 1,827개사(해외 1,320, 독일 507개사)가 참여하여 유통산업 전 분야에 걸쳐 16개 홀에 각각 배치되어 전시했는데 한국업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약간 줄어들어 2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자 통계는 후에 집계되는데, 2020 EuroShop의 경우 142개국에서 온 94,000명의 방문

스냅 힌지(Snap Hinge) 적용한 dormann 출시

이미지
- 심플하면서 효율적인 구조로 오래도록 착용감 유지, 새로운 힌지 시스템 트렌드 제시 - 시원아이웨어, 착용감을 유지시켜주는 스냅 힌지 적용한 dormann 출시   [사진 출처] 시원아이웨어 ‘dormann’ ㈜시원아이웨어(대표 고성주)에서 스냅 힌지(Snap Hinge) 시스템을 적용한 신규 브랜드 dormann(이하 도르만)을 런칭했다.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도르만은 ‘옛 독일에서 문지기를 부르던 이름으로 우리의 눈을 지키는 안경 프레임을 문을 비유해 고객들의 눈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 더불어 도르만은 스냅 힌지(Snap Hinge)를 도입한 아이웨어이다. 도르만의 디자이너들이 고객들을 관찰하고 경험을 데이터화 하여 만들어낸 스냅 힌지는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오래도록 텐션이 떨어지지 않은 착용감을 보여주어 향후 아이웨어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총 21모델이 출시되는 이번 도르만 컬렉션은 국내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디자인과 컬러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며, 전체 모델 모두 베타티타늄 템플을 적용하여 소비자의 취향은 물론 제품의 퀄리티까지 잡았다. 이와 더불어 도르만의 윈저림 모델은 이탈리아 오로침(Aurochim) 사의 정품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피복처럼 얇게 재단한 아세테이트는 아이웨어의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재생 가능한 기술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시원아이웨어가 갖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도르만 출시가 뜻깊다”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피팅감, 그리고 오래 지속시켜줄 스냅 힌지 시스템의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eoneeye.com/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eoneeyewear

해외 셀럽들이 사랑하는 가방 브랜드 JW PEI (제이더블유페이)

이미지
- 메간 폭스, 지지 하디드, 헤일리 비버 등 해외 셀럽들이 먼저 들어 유명한 JW PEI - 미니멀한 디자인과 비건 가죽을 사용한 친환경 백, JW PEI   < 사진 제공   -  제이더블유페이  (JW PEI)>   미국 LA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백 브랜드 JW PEI(제이더블유페이)가 해외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패션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비건 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JW PEI는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2017년에 첫선을 보인 JW PEI는 세계적인 모델인 지지 하디드와 영화배우 에밀리 라타이코브스키, 저스틴 비버의 아내로 더 유명한 헤일리 비버 등의 글로벌 셀럽들이 먼저 착용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이번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는 배우 매간 폭스와 패션 인플루언서인 아미 송 등이 JW PEI의 제품을 착용해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다. 특히 많은 셀럽들의 SNS와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유명해진 가비(GABBI) 백은 일명 곱창밴드라고 물리는 아메리칸 스크랜처에서 영감을 받았다. 호보백 디자인의 우아한 곡선과 핸들과 백 전면부에 잡힌 풍성한 주름이 매력적이며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컬러는 14가지로 선택의 폭도 넓다.  JW PEI의 제품들은 브랜드의 핵심 DNA인 미니멀한 실루엣을 베이스로 JW PEI만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은 조이(JOY)백은 미니멀하고 유연한 곡선이 돋보이며 크로크다일 패턴의 루비(RUBY) 백은 클래식한 무드의 화이트, 블랙 컬러와 함께 유쾌한 그라데이션의 컬러도 출시되었다.  JW PEI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비건 가죽은 물론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마이크로 화이버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포장도 최소화해 책임감 있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JW PEI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j

예거 르쿨트르, 아틀리에 앙투안의 새로운 리베르소 디스커버리 워크숍 공개!

이미지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아틀리에 앙투안에서 새로운 리베르소 디스커버리 워크숍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의 설립자 ‘앙투안 르쿨트르’의 이름을 딴 아틀리에 앙투안은 스위스 발레드주 소재 매뉴팩처 빌딩 내부를 새롭게 개발한 공간으로 기술 전문가가 학술 교육과 실제 활동을 결합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디스커버리 워크숍과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워치메이킹 매뉴팩처의 핵심 장소를 방문할 수 있어 고급 시계 제작에 관해 더욱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리베르소의 역사적 기원에서부터 현재 출시되는 모델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워치메이킹 아이콘에 내재된 놀라운 스토리를 담았다.  리베르소가 처음 출시된 193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 시계와 회전 케이스의 독창적인 기술력, 특허 문서 및 디자인 스케치 원본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리베르소 아카이브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의 숙련된 장인들이 진행하는 리베르소 케이스 조립에 도전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매뉴팩처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소 50개 정도의 부품을 조립하고 케이스 완성품을 제작할 수 있다. 리베르소 디스커버리 워크숍은 리베르소를 제작하는 전체 과정과 리베르소 제작에 필요한 특정 기술 및 창의적 능력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메탈 원료로 무브먼트와 케이스 부품을 제작하는 첫 단계를 시작으로 기술적 구성품에 마감 장식을 하고 전체 무브먼트와 케이스, 다이얼을 조립한 후 최종적으로 케이스를 장착하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베르소를 위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살펴보고 에나멜 장인, 인그레이빙 장인, 잼 세팅 장인이 클래식 리베르소 케이스를 작은 미니어처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수공예 워크숍)을 방문하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