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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골든 컬렉션' 7월 20일 출시

반스(VANS)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협업한 '골든(Golden) 컬렉션'을 7월 20일 출시한다. 작품 속 글로벌 팝스타 '헌트릭스(HUNTR/X)'의 스타일과 대표곡의 콘셉트를 반영한 올드스쿨 슈즈를 시작으로, 9월에는 새로운 캐릭터를 담은 두 번째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반스(VANS)

【피플게이트】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스는 7월 20일 작품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담아낸 '반스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Golden)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IP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만난 프로젝트로, 2026년 두 차례에 걸쳐 풋웨어와 어패럴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헌트릭스' 감성을 담은 올드스쿨…키즈 라인으로 출시

첫 번째로 공개되는 '골든 컬렉션'은 작품 속 글로벌 팝스타 그룹 '헌트릭스(HUNTR/X)'의 시그니처 스타일과 대표곡의 분위기를 반스의 대표 아이콘인 '올드스쿨(Old Skool)' 실루엣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세련된 골드 컬러와 대담한 디테일을 더한 '올드스쿨 V'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토들러와 키즈 사이즈로 출시된다.

반스는 작품이 전하는 개성 있는 스타일과 캐릭터의 스토리를 브랜드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해 팬들에게 새로운 컬렉션을 제안했다.

9월 두 번째 컬렉션 공개…글로벌 팬덤 겨냥

반스는 7월 첫 번째 컬렉션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루미, 미라, 조이와 인기 캐릭터 '더피 타이거'를 모티브로 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팬과 K-컬처 소비자, 스트리트 패션 마니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은 7월 20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 ABC마트, 무신사 키즈, 토박스 등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5만5,000원부터 6만9,000원이다.

반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작품 속 캐릭터의 개성과 음악적 에너지를 반스만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스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협업한 '골든 컬렉션' 올드스쿨 키즈 슈즈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 반스(VANS)


Q&A

Q1. 반스가 엔터테인먼트 IP와 협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패션 브랜드와 글로벌 콘텐츠 IP의 협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인기 콘텐츠는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정판 제품의 희소성과 브랜드 화제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Q2.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글로벌 브랜드 협업 대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과 판타지 액션을 결합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며 다양한 라이선스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와 음악, 세계관을 활용한 패션·완구·라이프스타일 협업이 확대되는 배경이다.

Q3. 반스의 '올드스쿨(Old Skool)'이 협업 컬렉션에서 자주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올드스쿨은 반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실루엣으로 다양한 색상과 그래픽을 적용하기 쉽고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글로벌 브랜드와 아티스트, 캐릭터 IP 협업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반스(Vans)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협업한 '골든 컬렉션' 올드스쿨(Old Skool) 키즈 슈즈 제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