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에서 올여름 플리츠 패션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월 플리츠 상품 거래액은 올해 1월 대비 260% 증가했으며, 주문 수와 구매자 수도 각각 222%, 202% 늘었다. 시원한 착용감과 체형 보완, 높은 활용성을 앞세운 플리츠가 4050 여성들의 대표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 |
| 사진 제공 : 라포랩스 '퀸잇(Queenit) |
【피플게이트】 올여름 4050 여성 소비자들의 옷장에서 가장 빠르게 존재감을 키운 아이템은 단연 '플리츠(Pleats)'였다.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을 운영하는 라포랩스는 올해 6월 플리츠 관련 상품 거래액이 1월 대비 260%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 수는 222%, 구매자 수는 202% 늘어나며 플리츠가 여름철 대표 패션 카테고리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 속에서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체형 보완 효과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플리츠 제품이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4050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편안함·체형 보완·활용성까지…플리츠가 여름 필수 아이템 된 이유
플리츠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면서도 착용감이 편안해 오랫동안 4050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특히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과 보관이 편리하고, 은은한 광택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으로 일상복은 물론 출근, 모임,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름철에는 플리츠 특유의 입체적인 원단 구조가 피부와 닿는 면적을 줄여 보다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와이드 팬츠와 캐주얼 셋업 등 젊은 감각의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며 소비층도 확대되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플리츠가 단순한 시즌 아이템을 넘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재구매율 60.2%…퀸잇, 플리츠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
실제 소비자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 6월 퀸잇이 진행한 플리츠 기획전에서는 플리츠무드, 벤자, 플리츠미, 플리츠31, 몬테밀라노 등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기획전 참여 상품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177%, 전년 동기 대비 621% 증가했다.
재구매율 역시 60.2%를 기록하며 플리츠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퀸잇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플리츠 앵콜 기획전을 열고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일상, 모임,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리츠 스타일링도 함께 제안한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최근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플리츠를 찾는 고객층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브랜드 입점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플리츠를 4050 고객의 대표 패션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Q1. 퀸잇에서 플리츠 상품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플리츠는 시원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체형 보완 효과, 구김이 적은 실용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성이 실용성과 품격을 함께 추구하는 4050 소비자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며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
Q2. 플리츠 기획전에서는 어떤 성과를 기록했나요?
A. 6월 진행된 플리츠 기획전에서는 참여 상품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177%, 전년 동기 대비 621% 증가했다. 또한 플리츠 상품 재구매율은 60.2%를 기록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Q3. 퀸잇은 앞으로 플리츠 카테고리를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요?
A. 퀸잇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플리츠 앵콜 기획전을 진행하며, 전문 브랜드 입점 확대와 신상품 강화, 스타일링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플리츠를 계절성 상품이 아닌 4050 고객을 위한 핵심 패션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