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스크 전문 브랜드 나루(NAROO)가 신제품 'A1S Pro'를 출시했다.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EX-BONE) 기술과 숏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러닝과 자전거 라이딩 등 고강도 유산소 운동 시 호흡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춰 러너와 라이더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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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A1S Pro를 착용한 나루 스쿼드 박은혜(@jamong_jelly) |
스포츠 마스크 전문 브랜드 나루(NAROO)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신제품 'A1S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1S Pro는 올해 선보인 'A1 Pro'의 핵심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가볍고 활동적인 숏타입 디자인을 적용한 스포츠 마스크다. 특히 러닝과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훈련 등 고강도 유산소 운동 환경에서 안정적인 호흡 공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나루에 따르면 A1 Pro 출시 이후 사용자들 사이에서 "기존 스포츠 마스크보다 숨쉬기가 훨씬 편하다", "장거리 러닝에서도 답답함이 적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러한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독자 구조물인 '엑스본(EX-BONE)' 기술이 주목받았다.
장거리 러닝의 핵심은 '호흡 리듬'
마라톤과 사이클링은 단순한 체력 경쟁이 아닌 일정한 호흡 리듬을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느냐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고강도 운동 시에는 환기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일반 마스크는 원단이 입과 코에 달라붙어 호흡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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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A1S Pro를 착용한 나루 스쿼드 이종근(@ride_fantasia_jk) |
A1S Pro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EX-BONE)을 적용했다.
엑스본은 코와 입 앞에 독립적인 3D 에어룸(Air Room)을 형성해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호흡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들숨 시 원단이 입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공기 흐름을 보다 자연스럽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나루 측은 이번 5세대 엑스본이 역대 가장 가벼운 수준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했으며,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착용 시 압박감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숏타입 디자인으로 여름 러닝 최적화
A1S Pro의 가장 큰 특징은 활동성을 높인 숏타입 구조다.
기존 A1 Pro가 목까지 감싸는 롱타입 구조였다면, A1S Pro는 턱까지 오는 간결한 길이를 적용해 여름철 러닝과 자전거 라이딩, 모터사이클 라이딩 환경에 최적화했다.
특히 목 주변의 답답함을 줄여 장시간 운동 시 착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핵심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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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1S Pro에 탑재되어 있는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 |
또한 도심 환경에서 운동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외부 자극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주요 성능은 △먼지 및 꽃가루 66% 차단 △날벌레 99% 차단 △자외선 차단율 95% △김서림 방지 구조 적용 등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노출이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특히 러너와 라이더는 일반인보다 더 많은 공기를 흡입하는 만큼 외부 오염물질 노출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다.
A1S Pro는 과도한 호흡 저항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공기 흐름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 요소 유입을 줄이는 균형 설계를 적용해 운동 지속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나루마스크 개발팀은 "A1 Pro 출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엑스본 구조 덕분에 호흡이 훨씬 편해졌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보다 가볍고 활동적인 숏타입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A1S Pro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나루는 2002년부터 스포츠 마스크를 연구·개발해 온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등 15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스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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