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협력기관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CENTRESTAGE 2026 아웃리치 프로그램'으로 'Korea to Hong Kong: K-Fashion’s Gateway to Asia'를 7월28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이서울쇼룸(서울 중구 을지로 281)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홍콩 패션 전문 전시회 'CENTRESTAGE'를 국내 패션업계에 소개하고, 한국 브랜드와 바이어, 미디어, 유통 관계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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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to Hong Kong: K-Fashion’s Gateway to Asia'포스터 |
【피플게이트】홍콩을 아시아 패션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열린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 코리아는 'Korea to Hong Kong: K-Fashion's Gateway to Asia'를 주제로 'CENTRESTAGE 2026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콩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7월28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이서울쇼룸(서울 중구 을지로 281)에서 개최되며, Hi Seoul Showroom,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GFCS),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협력해 CENTRESTAGE 2026 공동관 참여 브랜드를 국내 미디어와 바이어에게 사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브랜드와 바이어, 미디어, 유통업계가 직접 교류하는 네트워킹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24개 참가…쇼케이스와 네트워킹 결합
행사에서는 총 24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프리 쇼케이스 형태로 소개된다.
참여 브랜드는 Hi Seoul Showroom 소속 12개 브랜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GFCS) 소속 10개 브랜드, 개별 참가 브랜드 2개로 구성된다. 각 브랜드는 대표 룩을 착장한 마네킹과 제품을 전시하고, 디자이너 또는 브랜드 관계자가 직접 브랜드 철학과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전반부에는 HKTDC와 협력기관이 CENTRESTAGE의 운영 방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후반부에는 브랜드 쇼케이스와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바이어와 미디어, 유통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진다.
홍콩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주최 측은 홍콩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는 해외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이커머스 플랫폼과 산업 관계자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ENTRESTAGE에 대한 국내 패션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전시회 참가와 비즈니스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Q&A
Q1. CENTRESTAGE는 일반 패션 전시회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A. CENTRESTAGE는 단순히 컬렉션을 전시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 미디어, 투자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B2B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에게 판로 확대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Q2.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홍콩을 해외 진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홍콩은 아시아 패션·유통 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도시로,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바이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국제 전시회와 패션 플랫폼이 활성화돼 있어 해외 시장 테스트와 비즈니스 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Q3. 이번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참가 브랜드에 제공하는 실질적인 효과는 무엇인가요?
A. 행사에서는 브랜드 쇼케이스뿐 아니라 바이어, 미디어, 이커머스 플랫폼, 패션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브랜드는 해외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