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지중해의 여유 담은 ‘디올리비에라’ 컬렉션 공개…여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DIOR)이 여름 시즌을 맞아 지중해의 낭만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올(DIOR)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 대표 룩
사진 제공 : 디올(DIOR)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구상한 이번 컬렉션은 패션과 액세서리, 홈 컬렉션을 아우르며 디올만의 세련된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강렬한 태양과 푸른 바다, 이국적인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돼 전 세계 패션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올의 상징적 모티브로 완성한 여름 컬렉션

이번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은 하우스를 대표하는 ‘투알 드 주이(Toile de Jouy)’ 패턴을 비롯해 야생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그래픽 요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올(DIOR)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 대표 룩
사진 제공 : 디올(DIOR)

디올(DIOR)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 대표 룩
사진 제공 : 디올(DIOR)


가볍고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블라우스, 스커트는 물론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레이디 디올(Lady Dior), 디올스타(Diorstar) 등 아이코닉 백 라인에도 시즌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샌들, 스니커즈, 실크 스카프, 주얼리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더해져 휴양지와 도심을 넘나드는 럭셔리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한 디올리비에라

디올리비에라는 단순한 패션 컬렉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 디올 메종(Dior Maison) 라인은 테이블웨어와 장식 오브제, 텍스타일 제품 등을 포함해 디올 특유의 우아한 아트 드 비브르(Art de Vivre)를 구현했다.

디올(DIOR)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 대표 룩
사진 제공 : 디올(DIOR)

디올(DIOR)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컬렉션 대표 룩
사진 제공 : 디올(DIOR)

또한 세계 주요 리조트 지역과 럭셔리 부티크에서는 디올리비에라 팝업 공간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여름 세계관을 몰입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올리비에라는 패션과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시즌 프로젝트”라며 “럭셔리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디올은 매년 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창의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만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