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대급 폭염 온다”… SK스토아, 냉감 침구 확대에 소비자 관심 폭발

SK스토아가 올여름 폭염 전망에 맞춰 냉감 침구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냉감 침구 누적 주문 금액 10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루나앤슬립·에어룸·마르시아·어바웃코지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냉감 패드와 침구 세트를 선보이며 여름 수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스토아의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방송 화면. 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수면을 지원하는 냉감 침구류 상품을 확대 론칭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에는 물량을 더욱 늘리고 세트 상품의 구성까지 다양화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SK스토아의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방송 화면. 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수면을 지원하는 냉감 침구류 상품을 확대 론칭한다. 올 시즌에는 물량을 더욱 늘리고 세트 상품의 구성까지 다양화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덥기 전에 준비한다”… SK스토아, 냉감 침구 시장 선점 나서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면서 유통업계가 여름 시즌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스토아는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해 시원한 수면을 돕는 냉감 침구류 상품을 확대 론칭한다.

SK스토아의 냉감 침구 카테고리는 지난해 처음 본격적으로 선보인 이후 누적 주문 금액 약 104억원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긴 폭염이 예고되면서 냉감 패드와 냉감 이불 등 여름 침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SK스토아는 기존보다 물량을 확대하고 세트 구성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루나앤슬립·에어룸·마르시아까지… 냉감 침구 라인업 강화

이번 시즌 주요 상품으로는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 등이 포함됐다.

먼저 지난 5월11일 론칭한 ‘에어룸 냉감 침구 세트’는 베개와 패드, 베개커버 등으로 구성된 7종 세트 상품이다.

에어룸 수면 연구소가 개발한 ‘쿨드론’ 냉감 원사를 적용해 5중 구조 냉감 패드를 완성했으며, 슈퍼싱글부터 라지킹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가격은 9만9900원부터 15만9900원까지다.

또한 5월15일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루나앤슬립 냉감 패드’는 지난해 SK스토아에서만 약 6만7000세트가 판매된 히트 상품이다.

고성능 폴리에틸렌 100% 접촉 냉감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제공하며, 잦은 세탁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1 구성으로 선보이며, 킹 사이즈 기준 7만9900원에 판매된다.


“여름 침구 수요 잡는다”… 다양한 소재 상품도 확대

이 밖에도 SK스토아는 실용적인 6종 풀세트 구성의 ‘마르시아 냉감 침구 세트’를 16일 방송에서 선보이며, 3중직 냉감 원단을 적용한 ‘어바웃코지 냉감 패드’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냉감 원단 제품뿐 아니라 시어서커와 풍기인견 등 여름철 인기 소재 침구류도 함께 확대 기획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감 소재 침구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