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와 실란트로 주식회사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ESG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서초구청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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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기빙플러스 |
“소비가 곧 나눔”… 실란트로·기빙플러스,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눔바자회 진행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와 실란트로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주원)가 지난 5월 14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실란트로㈜가 후원한 화장품 및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기부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ESG 가치 소비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누적 13억 원 기부… 실란트로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란트로 주식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기빙플러스에 꾸준히 물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약 13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바자회를 위해서도 약 1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추가 기부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진행될 ‘서초구청 자립준비청년 지원 임팩트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박주원 대표는 “이번 나눔바자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소비가 곧 나눔”… ESG 가치 소비 문화 확산
기빙플러스는 기업 후원 물품을 활용한 나눔스토어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와 가치 소비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나눔바자회는 시민들이 ESG 가치 소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친환경·상생 중심 ESG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남궁규 상임대표는 “이번 나눔바자회는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ESG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운영해온 친환경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해 2022년 설립한 국내 최초 CSR 전문 스토어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28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5월 중 영등포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