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향수 '에따 리브르 도랑쥬',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 제안

프렌치 니치 퍼퓨머리 하우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가 5월을 맞아 브랜드 대표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시즈널 퍼퓸을 제안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나를 표현하는 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M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의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
사진 제공 :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


프렌치 니치 퍼퓨머리 하우스 Etat Libre d’Orange가 계절의 공기가 한층 가벼워지는 5월을 맞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를 제안했다.

이번 향수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도시의 공기,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정형화되지 않은 자아를 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한 누군가를 규정하기보다 “나 혹은 누군가를 닮은 존재”라는 열린 정체성을 담아 사용자의 해석 속에서 완성되는 향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는 5월의 공기처럼 가볍고 투명한 청량감으로 시작해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맑은 잔향이 특징이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존재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MZ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했다.

“향수는 나를 표현하는 태도”… 에따 리브르 도랑쥬의 실험적 세계관

Etat Libre d’Orange는 아름다움과 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브랜드 철학으로 글로벌 니치 향수 시장에서 독창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성별과 취향의 경계를 유쾌하게 비트는 실험적인 향 구성을 통해 ‘지금의 나’를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의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
사진 제공 :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

이번 시즌 브랜드가 강조하는 메시지 역시 자신을 특정 기준에 맞추기보다, 현재의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다. 단순한 계절 향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비 내린 숲부터 클린 플로럴까지… 5월 감성 담은 시그니처 향수 제안

브랜드는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와 함께 계절 전환기에 어울리는 또 다른 시그니처 향수 ‘헤르만(Hermann)’과 ‘엑시트 더 킹(Exit the King)’도 함께 선보였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의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
사진 제공 :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

‘헤르만’은 비 내린 숲속 공기를 연상시키는 촉촉한 우디 향과 스파이시한 장미 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서늘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반면 ‘엑시트 더 킹’은 비누처럼 깨끗한 화이트 머스크와 로즈, 패출리가 어우러진 클린 플로럴 계열 향수다. 갓 샤워한 듯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잔향이 특징으로 데일리 향수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Etat Libre d’Orange는 2026년 5월부터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무신사, 29CM,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향 세계관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