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을 지향하는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K HEART ENTERTAINMENT)**가 공식 출범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를 넘어 콘텐츠 제작과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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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부터 공형진, 노정명 / 사진 제공 : K HEART ENTERTAINMENT |
‘K 엔터테인먼트의 심장’을 표방한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케이하트(K HEART)’의 ‘K’는 코리아(KOREA)를, ‘HEART’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과 심장을 의미한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한류 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건강한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www.kheartent.com)는 기존 매니지먼트 중심 구조를 확장해, 매니지먼트·에이전시 사업을 기반으로 기획, 홍보, 마케팅, 콘텐츠 제작, 투자까지 포괄하는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니지먼트 고도화와 IP 중심 콘텐츠 전략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위한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브랜드·콘텐츠·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의 시장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드라마, 영화, 예능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IP(지식재산)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콘텐츠 제작과 투자를 병행하고 부가사업을 전개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도 추진한다.
황정현 대표 “K 콘텐츠의 중심축이 되겠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황정현 대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25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황 대표는 영화 ‘왕의 남자’를 통해 무명 배우였던 이준기의 성장을 이끌며 한류 스타로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재직 당시에는 권상우, 문근영, 김주혁, 김민정 등 스타 배우들의 홍보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배우 김남길과 하석진의 신인 시절 매니저로 함께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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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현 대표는 “ ‘K HEART’라는 이름에는 K 콘텐츠의 중심에서 아티스트와 콘텐츠, 산업을 건강하게 순환시키는 핵심 축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며 “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공형진·노정명·한유정·박대성 등 소속 아티스트 라인업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형진, 노정명, 한유정, 종합격투기 선수 박대성이 소속돼 있다.
배우 공형진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1991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박하사탕’, ‘파이란’, ‘태극기 휘날리며’, ‘방자전’ 등과 드라마 ‘연애시대’, ‘추노’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노정명은 MBN ‘돌싱글즈6’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다시 한 번 높였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가수 활동을 병행했으며, 최근에는 웰니스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 인플루언서 및 트레이너로서도 활약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의 배우 한유정은 연극과 독립영화계를 중심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 박대성은 ‘크레이지 독’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파이터로, 로드 FC와 원 챔피언십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투자를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K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