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스(Nobis)' 채정안과 시크한 올블랙 겨울 패션 제안

'심파텍스(sympatex)'와 지속가능한 패션산업 위한 환경 영향 최소화 모토 실현


지난 12월5일,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노비스(Nobis)' 채정안과 시크한 올블랙 겨울 패션 제안
이미지 출처: 채정안 인스타그램 (@chae_jungan)

채정안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블랙 벨티드 롱패딩에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센스있는 올블랙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브라운 퍼 모자를 포인트로 더해 눈길을 끌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이 착용한 블랙 벨티드 롱패딩은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브랜드 「노비스(Nobis)」제품으로 알려졌다.

세계 4대 명품 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노비스」는 지난 2007년 론칭된 브랜드로 타임리스 럭셔리(Timelee Luxury)를 브랜드 철학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경쟁력 있는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노비스(Nobis)' 채정안과 시크한 올블랙 겨울 패션 제안
이미지 출처: 채정안 인스타그램 (@chae_jungan)


특히 독일 친환경 기능성 소재인 「심파텍스(sympatex)」를 사용, 완벽한 방수ㆍ방풍 기능을 실현해 캐나다와 미국의 극한 환경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인체와 환경을 보호한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심파텍스」는 인체에 가장 안전한 플리에스터와 폴리에스터 분자의 결합으로 제작됐으며, 자연 및 인체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 PTFE 및 PFAS 성분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아 지구환경과 인체에 무해하다.

「노비스」는 「심파텍스」와는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위한 환경 영향 최소화라는 모토를 실현을 하기 위해 원단 기획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노비스」를 대표하는 ‘야테시(Yatsy)’ 라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대부분이 「심파텍스」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배리(Barry)’ ‘쉘비(Shelby)’ 등 다양한 리언업에도 「심파텍스」가 메인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자료제공 노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