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우아함을 공간으로, LEÇON DE VIE 첫 오프라인 팝업 오픈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르쏭드비(LEÇON DE VIE)가 10월 31일(금)부터 11월 6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B2)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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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르쏭드비(LEÇON DE VIE)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르쏭드비 2025 FW 시즌 컬렉션 일부를 선공개하며,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실루엣과 프리미엄 소재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5FW 컬렉션은 ‘Whispered Strength(고요한 강인함)’을 주제로 울, 캐시미어, 비건 레더 등 고급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 클래식의 미학과 절제된 우아함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르쏭드비(LEÇON DE VIE)는 이번 팝업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고객이 소재와 디테일이 전하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르쏭드비가 추구하는 ‘Whispered Strength(고요한 강인함)’의 철학을 공간으로 확장한 자리”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통해, 25FW 시즌의 새로운 무드를 가장 먼저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