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oste, 9월 2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및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개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성공적으로 공개한 2025 가을/겨울 패션쇼 컬렉션을 9월 2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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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
이번 FW25 컬렉션은 라코스테의 상징적인 테니스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도시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Pelagia Kolotouros)는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의 코트 밖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츠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즌 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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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
특히 1930년대 르네 라코스테가 운동선수, 배우, 산업계 주요 인사, 패션 거장들과 어울리던 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스포츠웨어 기반의 정제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컬렉션은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 스카프 드레스와 같은 정제된 아이템을 중심으로, 오버사이즈 푸퍼와 테크 팬츠 등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과 믹스매치되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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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
소재는 부클레 트위드, 은은한 광택의 니트, 울·캐시미어, 테크니컬 나일론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았다. 라코스테의 아이코닉한 폴로 셔츠는 드레스, 구조적인 니트웨어, 하이브리드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새롭게 변주되었으며, 테니스 헤리티지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한 디테일을 통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컬러 팔레트는 화이트, 크림, 블랙-그린, 웜 카멜 등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톤에 강렬한 핑크 포인트를 더해, 클래식과 혁신이 공존하는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라코스테는 이번 FW25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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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라코스테(Lacoste) |
▌About Lacoste
1933년 프랑스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에 의해 탄생한 라코스테는 강한 스포츠 헤리티지의 근간으로 하며, 역동적이지만 클래식하고 우아한 프렌치 패션 스포츠(French Fashion Sport) 브랜드이다. 피케 소재로 된 짧은 소매의 테니스 셔츠인 ‘폴로 셔츠’를 세계 최초로 탄생시켰으며, 90여년이 지난 현재는 라코스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 셔츠를 포함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남성복 및 여성복 컬렉션, 풋웨어, 레더굿즈, 악세서리까지 선보이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라코스테 고객센터 080-550-1160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