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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콧스튜디오(ApricotSytudios),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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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프리콧스튜디오 [K-FASHION] 아프리콧스튜디오(ApricotSytudios) 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정식 매장인 '판교하우스'를 4월 9일 오픈한다.  지난 FW시즌 첫 번째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3월 대구점 팝업 스토어까지 성황리에 종료한 이후 첫 입점이다.  판교 하우스에서는 아프리콧스튜디오 의 라이프 제품, 여아들을 위한 도터라인, 주니어 브랜드 스쿨더키퍼스 등 준비했다.  아프리콧스튜디오 아카이브의 다양한 품목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프리콧스튜디오 베스트셀러 가방인 모닝백, 캠퍼백, 캐스터네츠백의 한정 상품도 선보인다.  3종 가방의 체크 시리즈는 판교점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콧스튜디오 는 성수동 플래그쉽 스토어 '하우스 오브 아프리콧'를 기점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프리콧스튜디오(ApricotSytudios) ■ 피플게이트(PEOPLEGATE) 기사 게재 상담 및 요청 : peoplegate1@gmail.com ■ Consultation and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com

자라(ZARA)가 아이들 설빔으로 '생활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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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 론칭! • 자라(ZARA), 생후 6개월부터 만 5세를 위한 생활 한복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 첫 론칭 • 전국 25개 일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 론칭 기념 구매 고객 대상 연 만들기 키트와 세뱃돈 봉투 세트 증정 이벤트 진행     ZARA_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키즈 컬렉션’을 론칭한다.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은 자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후 6개월부터 만 5세를 위한 생활 한복으로  국내 단독 출시된다. 자라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만들어졌다. 한복 상의인 두루마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옷고름 디테일이 눈에 띄는 아우터와 조끼는 니트 소재와 누빔으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선사하며, 블루와 핑크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패턴으로 아이들의 귀여움을 살려준다.  한복 치마는 원피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으며, 플라워 프린트와 레이스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한복의 포인트가 되어줄 액세서리인 노리개와 복주머니 그리고 양말과 편안한 신발도 함께 선보인다.  자라는 이번 키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이 판매되는 일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1일부터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 뉴 이어 키즈 컬렉션’을 포함한 키즈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설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한 씩씩한 호랑이 연 만들기 키트와 세뱃돈 봉투 세트를 증정하며, 이 외의 세일 제품을 제외한 모든 키즈 제품 구매 시 세뱃돈 봉투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자라 관계자는 “자라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재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