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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시저(SZA)와 협업…‘VANSZA’ 첫 컬렉션 10월 22일 출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시저(SZA)와 협업한 ‘VANSZA’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했다. 반스의 클래식 풋웨어를 재해석한 뉴 스쿨 뮬과 어센틱 44 킥다운을 중심으로 의류·액세서리를 선보이며, 10월 2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만9,000원부터 15만5,000원까지다.

반스(VANS)와 글로벌 R&B 아티스트 시저(SZA)가 협업한 2026 VANSZA 첫 번째 컬렉션 캠페인 화보,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시저
사진 제공 : 반스(VANS)


[피플게이트]  글로벌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시저(SZA)와 손잡고 첫 번째 협업 컬렉션 ‘VANSZA’를 선보인다. 자연과 창의성, 자기표현을 주제로 반스의 클래식 스니커즈를 새롭게 해석하고 시저 특유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확장했다.

10월 21일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시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패션 취향을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발을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구조부터 빈티지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의류까지 실용성과 개성을 함께 고려했다.

반스(VANS)와 글로벌 R&B 아티스트 시저(SZA)가 협업한 2026 VANSZA 첫 번째 컬렉션 캠페인 화보,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시저
사진 제공 : 반스(VANS)

시저는 독창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현대 R&B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예술,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케이트보딩 문화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정체성과 시저의 창의적인 감각을 결합했다.

반스 클래식 스니커즈 재해석…뉴 스쿨 뮬·어센틱 44 킥다운 선보여

VANSZA 컬렉션의 중심은 반스의 대표적인 풋웨어 실루엣을 재해석한 두 가지 모델이다.

첫 번째 제품인 ‘VANSZA LX 뉴 스쿨 뮬(LX KNU SKOOL MULE)’은 기존 뉴 스쿨의 뒤꿈치 부분을 없앤 뮬 형태로 디자인했다.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라이드온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반스(VANS)와 글로벌 R&B 아티스트 시저(SZA)가 협업한 2026 VANSZA 첫 번째 컬렉션 캠페인 화보,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시저
사진 제공 : 반스(VANS)

두 번째 제품인 ‘VANSZA LX 어센틱 44 킥다운(LX AUTHENTIC 44 KICKDOWN)’은 뒤축을 접어 신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평소 신발 뒤꿈치를 구겨 신던 시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했다. 시저는 어린 시절 신발을 구겨 신는 습관 때문에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들었던 일화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시저는 이번 풋웨어에 대해 “더 적은 노력, 더 큰 즐거움, 뛰어난 편안함과 다채로운 컬러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센틱 44 킥다운에는 아티스트 세이지 아담스(Sage Adams)의 커스텀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여기에 디스트레스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빈티지한 질감과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반스(VANS)와 글로벌 R&B 아티스트 시저(SZA)가 협업한 2026 VANSZA 첫 번째 컬렉션 캠페인 화보,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시저
사진 제공 : 반스(VANS)

풋웨어와 함께 선보이는 어패럴 및 액세서리 라인업은 빈티지 아웃도어 스타일과 DIY 커스텀 요소를 결합했다.

오버사이즈 워크웨어 아우터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카고 팬츠를 비롯해 위트 있는 물고기 그래픽을 활용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을 조합해 시저의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표현했다.

시저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참여…10월 22일부터 국내 판매

이번 VANSZA 캠페인에는 시저와 연결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인물들이 참여했다.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 시온 라이트(Zion Wright)를 비롯해 모델 케일리 블로센스키(Caylee Blosenski), 이사벨라 카르(Isabella Carr), 시저의 조카 사바나 로우(Savannah Rowe)가 캠페인 모델로 나섰다.

캠페인 촬영은 포토그래퍼 인디아 슬림(India Sleem)이 맡았다.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자연스러운 풍경과 컬렉션의 소재, 실루엣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황금빛 초원과 암석 지형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비주얼은 이번 컬렉션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저의 예술적 감각을 보여준다.

반스(VANS)와 글로벌 R&B 아티스트 시저(SZA)가 협업한 2026 VANSZA 첫 번째 컬렉션 캠페인 화보, 캘리포니아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시저
사진 제공 : 반스(VANS)

반스는 시저의 음악적 정체성과 주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캠페인에 반영해 협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VANSZA’ 첫 번째 컬렉션은 10월 22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만9,000원부터 15만5,000원까지다. 국내 주요 판매처는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엠프티(EMPTY), 온더스팟(OTS), 카시나(KASINA), 웍스아웃(WORKSOUT), 스컬프스토어(SCULPSTORE), 케이스스터디(CASESTUDY), CDG, 튠(TUNE) 등이다.

반스는 글로벌 의류·신발 기업 VF코퍼레이션(VF Corporation)이 보유한 브랜드로, 스케이트보딩과 액션 스포츠를 기반으로 풋웨어·의류·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966년 출발한 반스는 스케이트보딩과 음악, 예술, 디자인을 연결하는 ‘오프 더 월(Off The Wall)’ 정신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VANSZA 컬렉션은 반스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시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예술적 감각을 접목한 협업으로, 풋웨어부터 의류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