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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GRAGG), 서울 가로수길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테크 액세서리 선보여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그래그(GRAGG)가 10월 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우주 암석과 탐사 기지를 모티브로 꾸민 매장에서 휴대전화 케이스, 보조배터리, 맥세이프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서울 가로수길 그래그(GRAGG)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의 녹색 공간과 암석 모티브 집기, 테크 액세서리 전시
사진 제공 : 그래그(GRAGG)


[피플게이트]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그래그(GRAGG)가 10월 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제품을 고객이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오프라인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힌다.

‘GRAGG FLAGSHIP STORE’는 제품 판매와 함께 브랜드의 디자인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인 휴대전화 케이스를 비롯해 보조배터리와 맥세이프 액세서리 등을 갖췄다.

가로수길 매장에 우주 암석·탐사 기지 콘셉트 적용

매장은 ‘COSMIC MINERAL, NEW FRONTIER, DISCOVERY SITE’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도심에 떨어진 미지의 우주 암석을 발굴하고 전시하는 공간에서 착안해 작은 탐사 기지의 모습을 구현했다.

암석의 거친 질감에 반사 소재와 브랜드의 네온 컬러를 결합했다. 외관에는 암석을 연상시키는 표면과 블랙 그래픽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선명한 녹색을 사용했다.

매장 중앙에는 암석 모티브의 집기를 배치해 제품을 전시했다. 마네킹과 브랜드 비주얼, 거울 디스플레이, 조형 집기를 함께 활용해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사진 등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꾸몄다.

휴대전화 케이스부터 맥세이프 액세서리까지 전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온라인에서 접하던 테크 액세서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래그는 이 공간을 통해 신제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업과 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국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점을 기념해 매장 구매 고객에게 하트 카라비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제품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

그래그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보여드렸던 제품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콘텐츠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29, 1층에 위치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