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융합 전문기업 셀빅(대표 이상노 cellbig.com)이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골프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융복합 스포츠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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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융합 전문기업 '셀빅',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 본격 진출 |
셀빅은 최근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회장 김홍규)와 청소년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와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파크골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시니어 스포츠를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도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셀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시스템 공동 개발과 서비스 솔루션 공급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스윙파크’ 론칭…AI 기반 파크골프 플랫폼 구축
셀빅과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는 신규 브랜드 ‘스윙파크(Swing Park)’를 론칭하고 장비·공간·콘텐츠가 결합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빈 교실과 폐교 공간을 활용한 파크골프 교육을 추진하며, VR(가상현실)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육이 가능한 환경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김홍규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청소년들의 체력 저하와 스마트폰 중독, 우울증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파크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대회와 리그 운영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노 셀빅 대표도 “파크골프를 청소년 친화적인 최첨단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스윙파크’ 교육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협업 추진…융복합 비즈니스 확대
셀빅은 현재 전국 30여 개 매장과 100여 개 설치 지점을 확보한 상태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골프채, 골프웨어, 스포츠 용품 등 관련 산업과의 융복합 사업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프리미엄 골프채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유명 골프패션 브랜드와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 내 의류와 용품을 함께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셀빅은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포토 솔루션을 활용해 리테일과 뷰티 산업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지자체 홍보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파크골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존 골프장과 골프 관련 기업들도 파크골프 분야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AI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셀빅의 사업 모델은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셀빅은 향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코칭 시스템을 고도화해 스크린 파크골프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패션·금융이 결합된 통합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