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B2B,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글로벌 B2B 기업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B2B 전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가 한국 오피스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B2B 전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B2B 전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AIM B2B는 글로벌 고객들의 한국 시장 진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서울 강남구에 한국 오피스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국이 AI, 반도체, 첨단 제조, IT,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현지 마케팅과 비즈니스 지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한국 오피스 출범을 통해 AIM B2B는 해외 기업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글로벌 B2B 기업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부상

AIM B2B는 전략적 PR, 미디어 관계 구축,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딩, 리드 발굴(Lead Generation), 고객 행사 및 세미나 기획, 전시회 마케팅 등 B2B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마케팅 실행에 그치지 않고 PR과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잠재 고객 확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까지 일관된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AIM B2B는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일본 잇는 통합 PR·마케팅 허브 구축

이번 한국 오피스 설립은 국내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AIM B2B는 일본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이 일본 시장 특성에 맞는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기업 성장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로버트 헬트(Robert Heldt) AIM B2B CEO는 “한국은 글로벌 B2B 기업들에게 가장 역동적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 오피스는 해외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 기업들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선 한국 총괄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번역이나 현지화가 아니라 산업과 고객, 미디어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PR과 마케팅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통합된 전략 아래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M B2B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통합 PR·마케팅 에이전시로, 전략적 스토리텔링과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Custom Media 그룹의 일원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