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최대 커머스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 이어 티몰 중국 내수샵까지 연이어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설립과 본사 직영 운영 체제 구축, 일본·홍콩 팝업 성공 등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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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피스피스스튜디오 |
마르디 메크르디, 티몰 중국 내수샵 오픈…“글로벌 팬덤 확대 본격화”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 이어 티몰 중국 내수샵까지 공식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 3월 중국 티몰 글로벌 내 브랜드관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티몰 중국 내수샵에도 공식 입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유통과 마케팅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가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중국 현지 법인 설립…온·오프라인 통합 전략 강화
마르디 메크르디는 중국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현지 맞춤형 콘텐츠와 브랜딩 전략도 확대하고 있다.
국가별 소비자 성향에 맞춘 콘텐츠 운영과 함께 디지털 소통 강화에도 집중한다. 현재 국가별 틱톡샵 오픈을 준비 중이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현지 마케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콘텐츠를 활용한 공간 연출은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일본·홍콩서 팝업 흥행…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
마르디 메크르디는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홍콩 K11 MUSEA 옥상 정원에서는 스포츠 라인 ‘악티브(Actif)’와 연계한 요가 클래스를 개최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홍콩 및 일본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 역시 높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 요코하마 뉴먼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나고야, 도쿄 긴자 식스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요코하마 뉴먼 팝업스토어는 25일간 약 1,100만 엔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프라인 중심 소비문화가 강한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한 점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마르디 메크르디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전방위적 성장을 위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통합 유통망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