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조합원과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농업 기반 협동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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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공식 출범했다.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7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목감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역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창립총회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조합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사회적협동조합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초등길 45(조남동)에 위치한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협동조합 설립 취지 설명과 함께 정관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지역과 함께 성장”…사회적경제 기반 공동체 활성화 추진
이날 참석자들은 단순 조직 출범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업 기반 협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회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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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 |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적경제와 지역 기반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지원·나눔 활동 확대…지속가능한 지역 모델 기대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 기반 협동사업과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지역 기반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복수초농장사회적협동조합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 기획홍보팀(031-443-0824)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