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DNA 입었다”…알파 인더스트리, 26SS 2차 드롭 공개에 패션계 ‘주목’

1940년대 미 해병대 유니폼에서 출발한 P-41 HBT 시리즈 중심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가 26SS 컬렉션 2차 드롭을 공개하며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제안했다. P-41 HBT 시리즈를 중심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26SS P41 HBT 컴뱃 재킷 착용 화보
사진제공: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글로벌 밀리터리 캐주얼 브랜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26SS 컬렉션 2차 드롭을 공개하며 패션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1940년대 미 해병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워크웨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구조와 절제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재킷, 팬츠, 유틸리티 베스트 출시, 밀리터리 헤리티지의 현대적 재해석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P-41 HBT 시리즈’가 있다. 100% 코튼 헤링본 트윌(HBT) 소재를 사용해 오리지널 밀리터리 감성을 재현했으며, 재킷과 팬츠, 유틸리티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됐다.

대표 제품인 ‘P41 HBT 컴뱃 재킷’은 루즈 핏 실루엣과 함께 전면 USMC 프린트, 후면 로고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빅 포켓, 시그니처 레드 리본, 카라비너 등을 적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26SS P41 HBT 컴뱃 재킷 착용 화보
사진제공: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또한 ‘메쉬 유틸리티 베스트’는 코튼 덕 캔버스 소재를 기반으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후면 메쉬 패널을 적용해 통기성을 확보했다. 다양한 유틸리티 포켓 구조를 통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그래픽 티셔츠, 레인 케이프, 토트백, 웨이스트 백 등 밀리터리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장한 아이템들이 함께 구성됐다.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일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워크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26SS 컬렉션 2차 드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크림, 29CM, EQL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발매되며, 오프라인에서는 8DIVISION, PEER, KASINA 등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