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핏코드, 포브스코리아 'Style Tech'부문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

OUTFIT CODE, 현업 전문성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산업 표준 제시

아웃핏코드(대표 박민철)가 포브스 코리아의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스타일 테크(Style Tech)’ 부문 최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스타일 컨설팅을 넘어 실제 현업 전문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산업의 구조 자체를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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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가 포브스 코리아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스타일 테크’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아웃핏코드)

아웃핏코드는 남성 전문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 ‘아웃핏메이트’로 출발한 스타일 테크 기업이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800회 이상의 오프라인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직 장관 2명과 서울시장 후보 등을 대상으로 스타일 컨설팅을 수행했을 만큼 공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력 기반 헤어·패션·뷰티 산업 전반으로 기술 확장 본격화

이러한 현업 경험은 아웃핏코드 기술 개발의 핵심 기반이다. 기존 스타일 추천 서비스들이 ‘소프트웨어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면 아웃핏코드는 현장에서 축적된 실제 컨설팅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기술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다르다.

대표는 매일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헤어·패션·뷰티 영역에서의 실질적인 니즈와 불편 요소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는 곧바로 소프트웨어 고도화에 반영되며, 개발된 기능은 다시 현장에 적용돼 검증된다.

이처럼 현업-데이터-기술-재검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기존 추천 서비스들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기술력에서도 공신력을 확보했다. 관련 기술 특허 2건을 등록하고 1건의 출원을 완료했으며, 한국인 성인 남녀 약 5000명의 안면·체형 데이터를 분석해 자체 진단 기준을 구축했다. 팀은 컴퓨터공학 및 데이터·AI 전공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400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정리·분석해 알고리즘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AI 솔루션은 얼굴 비율, 골격 구조, 체형 밸런스를 정량 분석해 헤어·패션·뷰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단순히 ‘어울린다’는 감각적 표현이 아니라 왜 해당 스타일이 구조적으로 적합한지를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핏코드는 현재 헤어숍 대상 B2B SaaS 공급을 진행 중이며, 향후에는 헤어·패션·뷰티 브랜드와 결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산업 전반에 ‘테크 인프라’를 공급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소비자 서비스 기업을 넘어 스타일 산업의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포브스 코리아 측은 아웃핏코드는 현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AI를 구현한 보기 드문 사례로, 감성 산업을 데이터 산업으로 전환하는 실질적 모델을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스타일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연출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기술로 구현해 헤어·패션·뷰티 산업의 표준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웃핏코드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병행하며 스타일 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www.outfitco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