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26SS Denim Research 컬렉션 공개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가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혁신적인 소재 탐구 정신을 담은 ‘데님 리서치(Denim Research)’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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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지난 시즌 첫선을 보인 데님 컬렉션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심도 있는 실험적 구성으로 돌아온 이번 컬렉션은, 인디고 데님에 울트라 블리치 가공을 더한 코치 재킷을 비롯해, 할로우 파이버(Hollow Fiber) 나일론과 같은 독창적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며 스톤 아일랜드만의 독보적인 소재 탐구 정신을 계승했다.

이번 시즌 데님 리서치 제품군에는 컬렉션의 상징성을 더하는 전용 ‘블랙 배지’가 부착된다. 인디고 블루 컬러의 컴퍼스(Compass) 로고 자수와 니켈 샹크 배지 버튼이 조화를 이룬 이 배지는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데님 리서치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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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컬렉션 공개와 함께 전개되는 ‘Community as a Form of Research’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배우 찰리 허냄(Charlie Hunnam)과 라틴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페이드(Feid)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찰리 허냄이 착용한 ‘DENSE OXFORD NYLON-TC’ 재킷은 고밀도 옥스퍼드 나일론 원사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정교한 가먼트 다이(Garment Dye) 염색 공정을 통해 데님 특유의 깊이 있는 인디고 컬러를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했다. 여기에 1980년대 아카이브 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인더스트리얼 실리콘 엘보 패치와 유니크한 메탈 하드웨어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 특유의 기능미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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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아티스트 페이드가 선보인 ‘인디고 데님-울트라 블리치’ 코치 재킷은 엔자임 블리치 시즌 워싱과 클로린(Chlorine) 트리트먼트를 결합해 자연스러운 페이딩 효과와 함께 극강의 가벼운 마감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윌 조직의 직조 방식을 정교하게 제어하여 데님 고유의 사선 패턴을 살리면서도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스톤 아일랜드의 SS26 데님 리서치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자료 제공: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