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터(FRITUR), 글로벌 세일즈와 브랜드 확장 가속

FRITUR, 아이디얼 피플 통해 파리 쇼룸 세일즈 개시...해외 유통 접점 확보

 

여행과 휴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패션브랜드 프리터(FRITUR)가 2026년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프리터, FRITUR,
사진 제공 : 프리터(FRITUR)

2023 년 런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프리터는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과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을 예고하며 다음 단계로의 진입을 알렸다.

프리터는 실용성과 감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 구성으로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여행과 일상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점으로 매 시즌 성장하면서 높은 성과를 기록해왔다.

특히 아우터, 플리스 등 핵심 카테고리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

'26봄 시즌오픈과 동시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 재오픈

지난 25 윈터 시즌에는 플리스와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컬렉션 운영으로 초도 물량의 빠른 소진과 함께 리오더를 이어갔다. 

단기적인 트렌드보다는 실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기획이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버 지나정과의 협업 역시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리터의 실용성과 감도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프리터, FRITUR,
사진 제공 : 프리터(FRITUR)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프리터는 2026 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프리터는 지난 1 월, 아이디얼 피플을 통해 파리 쇼룸에서 해외 세일즈를 개시하며 첫 글로벌 행보를 내딛었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의 감도와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프리터의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접점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작년에 비이커 성수,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등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서 유통처는 물론 실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프리터는, 26 봄 시즌 오픈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다시 한 번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며, 프리터의 오프라인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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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프리터(FRITUR)

프리터, 2025년 대비 200% 성장 목표

브랜드 내부적으로도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프리터는 26년을 대비해 디자이너 인력을 충원하며 컬렉션 기획과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선명하게드러내는 동시에, 콘텐츠와 제품 전반에 걸쳐 밀도 있는 결과물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프리터는 2025년 대비 약 200% 성장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리터 관계자는 "프리터는 빠른 확장보다는 브랜드가 가진 방향성과 감도를 지키는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26년에는 글로벌 세일즈, 오프라인 확장, 조직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해가 될 것이며 프리터다운 제품과 콘텐츠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터의 다양한 컬렉션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W 컨셉, 29CM, 무신사, EQL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 년을 향한 프리터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