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2026년 섬유패션 현장 중심 재직자 교육 실시

생성형AI, 친환경, 빅데이터 등 2월부터 실시되는 17개 과정 교육계획 공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섬유패션업계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교육훈련 계획을 확정하고 2월부터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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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동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으로 2011년부터 `섬유패션분야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섬산련이 직원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해 왔다.

고용보험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에게 무료 교육

섬산련은 섬유패션 중소기업과 상호 협약을 통해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기업 조건으로 제조업은 상시근로자 500명 이하, 도소매업은 상시근로자 200명 이하 기업이며, 대규모 기업(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재직자는 교육비를 부담하고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금년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신기술중심 교육으로 생성형AI, 빅데이터, 친환경 및 섬유기초까지 아우르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빅데이터·생성형 AI로 완성하는 브랜드 마케팅 실무` 등 3개 과정을 신설, 총 17개 교육과정을 32회 운영, 606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17개 교육과정 : 섬유패션(7개), AI(6개), 에코업(3개), 빅데이터(1개) / * 신기술 교육과정 : AI(6개), 에코업(3개), 빅데이터(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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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또한, 섬산련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특화된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기업  방문형 맞춤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방문형 맞춤교육'은 협약기업이 교육대상자를 15명 이상 모집

'기업방문형 맞춤교육'은 협약기업이 교육대상자를 15명 이상 모집하여 자사의 재직자를 위한 특화된 교육으로 진행하며, 자사가 희망하는 교육날짜와 교육장소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 '25년 기업방문형 맞춤교육 운영 실적 : 6개사, 14개 과정, 24회 운영, 378명 수료 ]

섬산련은 업계의 교육 수요 증가로 지난해에 목표 대비 수료인원을 초과 달성하였고, 고용노동부 평가에서도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향후에도 섬유패션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계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 * '25년 목표 및 실적 : (목표) 18개 과정, 35회 운영, 600명 수료 → (실적) 18개 과정, 61회 운영,     1,015명 수료  *목표 대비 169% 달성 ]


교육 참가 희망자는 교육 훈련 홈페이지(https//hrd.kofoti.or.kr)를 이용하거나 섬산련 섬유패션아카데미실(02-528-4045/4039)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