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문 아티산 플라워(Choimoon Artisan Flowers), ‘디 아트 오브 분재’ 론칭

국내 하이엔드 플라워를 대표하는 오트 쿠튀르 플라워 아틀리에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Choimoon Artisan Flowers)가 깊은 세월의 숨결을 담은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 ‘디 아트 오브 분재(The Art of Bonsai)’ 컬렉션을 선보인다.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Choimoon Artisan Flowers),  ‘디 아트 오브 분재’ 컬렉션 론칭
▲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의 ‘디 아트 오브 분재’ 컬렉션 (좌: 향나무, 우: 소나무)

이번 컬렉션은 분재가 지닌 고유의 미학에 현대적이고 시크한 감각을 더해, 컨템포러리 리빙 아트(Living Art)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 아트 오브 분재’ 컬렉션은 분재가 지닌 시간과 인내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보수적인 이미지 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플라워 아트의 감성을 불어넣었다. 와이어로 섬세하게 유도된 수형은 마치 조각 작 품처럼 정교하며, 클래식한 다크 블루와 제이드 톤의 도자 화분은 세련된 프레임처럼 작품을 더욱 돋보이 게 한다.

여기에 짙은 네이비 블루 벨벳이나 레이스 소재의 패브릭 포장,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로고가 새겨진 골드 메탈 태그가 더해져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대표 수종으로 구성된다. 향나무는 자유와 유연함을 상징하며, 부드러운 가지와 섬세한 잎이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조형미를 선사한다. 소나무는 장수와 강인함을 의미하며 굵직한 줄기와 질감 있는 껍질, 사계절 푸른 잎이 어우러져 고전적이고 중후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디 아트 오브 분재’ 컬렉션은 공간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 오브제이자, 성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승진·개업·창업 선물로도 적합하다. 또한 선물 받는 대상이나 공간의 성격에 맞춘 ‘메이드 투 오 더’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더욱 특별하다. 2025년 10월부터 청담 메종, 나인원 한남점, 여의도 브라이튼 스 퀘어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청담 메종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8 지하1층 / 02-558-5362
-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나인원 한남점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상가 B층 / 02-790-5352
-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여의도 브라이튼 스퀘어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여의도 2층 221호 / 02-786-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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