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RIMOWA), 청담 플래그십 그루브 백 컬렉션 런칭 이벤트 성료

 AA배우 신예은·세븐틴 에스쿱스 & 디노, 리모와(RIMOWA) 그루브 백 컬렉션 런칭 이벤트 참석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수트케이스를 획기적으로 진화시킨 ‘그루브(Groove) 컬렉션’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배우 신예은, 세븐틴 에스쿱스, 리모와 그루브 백 컬렉션 런칭 이벤트 참석
배우 신예은, 세븐틴 에스쿱스, 리모와 그루브 백 컬렉션 런칭 이벤트 참석 /
자료 제공 : 리모와(RIMOWA)

리모와(RIMOWA)가 최초로 선보이는 풀 레더 백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장인 정신과 상징적인 디자인이 현대적이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으로 표현되어 런칭과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모두 이탈리아에서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세심하고 정교하게 제작된 이번 그루브 컬렉션은 크로스바디 백 라지, 크로스바디 백 스몰, 쇼퍼 백, 그리고 슬라이딩 호보 백까지 총 4가지 종류의 백을 서로 다른 컬러 배리에이션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특별한 뉴 그루브 백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난 23일,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에서 열린 스토어 이벤트에 브랜드 프렌즈 등의 셀럽들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셀럽은 계속해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그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 배우 신예은이다. 그녀는 새롭게 출시한 그루브 크로스바디 백 스몰 핑크를 착용해 산뜻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자아내 브랜드 프렌즈다운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그루브 크로스바디 백 스몰 핑크는 산뜻한 컬러감 뿐 아니라 클래식 수트케이스의 핸들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탑 핸들 구조와 가죽의 패턴감,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신예은은 포토월에서 리모와(RIMOWA)의 에센셜 캐빈 화이트 수트케이스를 매칭하여 청담 일대를 화사하게 밝혔다.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셀럽은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노이다. 실버 컬러의 그루브 크로스바디 백 라지 실버를 크로스 백으로 연출, 감각적인 룩을 보여주었다.

지난 해 오리지널 백 컬렉션에 이어 리모와 백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 그만의 리모와 백 스타일링을 다시 한번 표현하였다.

리모와(RIMOWA)의 아이코닉한 수트케이스를 연상케 하는 실버 컬러는 화려하면서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여기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으로 리모와의 핵심적인 활동적이고 기능적인 요소를 겸비하였다.

여기에 디노는 포토월에서 리모와의 클래식 캐빈 블랙 수트케이스를 함께 연출하여, 수트케이스와 가방의 핸들이 가지고 있는 유기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셀럽은 그룹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리모와(RIMOWA)의 브랜드 프렌즈인 에스쿱스이다. 프렌즈로 활동하는 만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캐빈 실버에 새로운 그루브 슬라이딩 호보 백 블랙을 결합하여 남다른 리모와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슬라이딩 호보 백은 여유로운 공간감과 내부의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 그리고 길이 조절이 용이한 스트랩을 갖춰 여행과 일상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활용성이 돋보인다. 게다가 블랙 레더만의 시크함은 실버 컬러의 오리지널 수트케이스와 만나 그 모던함이 배가된다.

이처럼 3인3색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그루브 컬렉션은 전국의 리모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리모와 (RIM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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