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앤종오, 티앤샤인, 더릴컴퍼니, 블리치, 에이앤이컴퍼니 등 설립
2025년 1월 섬유패션 업종의 법인등록이 41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12월31일~1월16일 기준). 이는 평월대비 50% 이하의 수치로, 오랜 구정 연휴에 따른것으로 예상된다.
티앤샤인(대표 이칭너러브냠에르덴 ICHINNOROVNYAMERDENE)은 서울 일원동에 자본금 1억원의 의류, 화장품, 잡화, 가구, 생활용품, 가전제품 도소매업의 법인 사업자를 1월13일 등록했다.
더릴컴퍼니(대표 강범구)는 1월7일자로 서울 신당동에 자본금 5천만원으로 의류 제조 및 도소매, 수출입 법인등록을, 블리치(대표 김지혜)도 서울 장충동1가에 자본금 5천만원의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 의류잡화 제조업을 시작했다.
에이앤이컴퍼니(대표 안나원)은 의류, 모피 가죽제품, 장식용품, 인형, 향수, 향초제조업을 1월9일자로, 엠에스팩토리(대표 맹성연)은 의류, 원단 무역업을(12.31), 패션아카이브(대표 고유리)는 의류 도,소매업을(1월 9일), 제이에이치트레이딩(대표 고재현)은 1월8일 대구 범어동에서 섬유기계수출입업을, 앤템포(대표 장효선)은 1월7일 의류, 섬유, 패션관련 제품생산 제조 및 도,소매업을 자본금 5천만원에 각각 등록했다.
또한, 에이피알물류(대표 오해운)가 자본금 4천만원을 투입해 의류 및 잡화 도,소매업을 1월 7일 등록했으며, 브이이에이(대표 황혜영)는 서울 가산동에서 자본금 3천만원으로 의류, 패션, 안경, 시계, 가방, 신발, 잡화 등 제조 및 도소매업에 1월3일 참여했다.
난졔, 스위안, 즈홍, 룬린, 왕빈, 청청, (유)휘이달중한전자상거래, 솽카이이커머스 등 자본금 100만원 법인 참여
한편 자본금 100만원의 섬유패션 신설법인은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난졔(대표 저우난졔 ZHOUNANJIE), 스위안(대표 허스위안 HESHIYUAN), 즈홍(대표 천즈홍 CHENZHIHONG)는 1월7일 인천 청라동에서 의류 도소매업 전개를 위해 자본금 1백만원의 법인체를 차렸다.
또, 룬린(대표 우룬린 WURUNLIN), 왕빈(대표 왕빈 WANGBIN), 청청(대표 청청 CHENGCHENG), 의류 도소매업을 위해 인천 중산동에서 1월 7일 법인등록을 마쳤으며, (유)휘이달중한전자상거래(대표 표젠유 PIAOZHENYU)은 의류, 악세사리, 패션잡화 도소매업을 위해 인천 청라동(01.06)에서, 솽카이이커머스(대표 렌솽카이 RENSHUANGCAI)는 상품 종합 도매업 가전제품, 의류, 잡화, 공산품유통, 도소매업을위해 인천 송도동(01.03)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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