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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 스튜디오 '포레스트256', VFXㆍ3Dㆍ2D 등 CG 제작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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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도의 하이앤드CG 전문기업 포레스트256 (대표 이익희 forest256.com)이 '하이퍼리얼리티(Hyper Reality)' 초고몰입도 실감콘텐츠개발 전문가 집단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사진 : 포레스트265의 작품 ' 포레스트256 '은 올해 초 방연된 인기드라마 '모범택시Ⅱ'와 '환혼 시즌2' 그리고 작년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에서 보았던 정교하면서도 환상적인 컴퓨터그래픽을 만들어 낸 기업이라고 설명하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회사는 롯데월드, 에버랜드, 하이난 파크, 오사카성, 마사회, 벡스코(BEXCO), 블레이드 앤 소울 후쿠오카 하우스텐보스, 속초 영랑호, 부산 용두산 타워, 국립 박물관, 경복궁, 부여성 외 다수의 4K/8K/HDR 영상 제작과 가상캐릭터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전개 등 하이테크 CG 기획과 개발, 제작까지 영상 제작의 특화된 전문기업이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의 시작인 셔틀을 타고 눈 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세계를 지나 캐번의 관객을 압도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우주 탄생의 비밀을 알려 주는 영상도 포레스트256의 작품이다. 체험, 엔터테인먼트, 어드벤처가 결합된 국내 최초 인도어(INDOOR) 네이처 파크의 메인 콘텐츠 제작을 맡아 극대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진 'IH 인천 도시공사'의 미디어파사드 작업,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념영상도 포레스트256이 만들어 냈으며, 대전전통나래관에 '현, 천년의 울림'의 제 18호 악기장 표태선 보유자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뉴미디어아트 제작을 돕기도 했다. 일러스트와 함께 표현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부산 여행 소개'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여 다양한 캐릭터 작품을 애니메이션화하고

덱스터스튜디오, 광고 시장까지 진출…크레마와 MOU 체결

- 숏폼 커머스 영상 및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영상 공동 제작  - 영화·광고 접목한 무버셜 사업도 공동 추진 예정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종합광고대행사 크레마월드와이드(대표 손동진·송경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 덱스터스튜디오는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크레마월드와이드와 ‘뉴미디어 광고 홍보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제작, 후반 작업 전반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 그간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20) 등을 제작했다.  지난 2009년 창립한 크레마월드와이드는 연매출 247억원(2020년 기준) 규모의 강소기업이다. 10여 년간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 광고 기획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대행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초개인화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덱스터스튜디오와 크레마월드와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숏폼 커머스 콘텐츠 공동 제작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영상 공동 개발 및 투자 ▲브랜드 무버셜(Movie+Commercial)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숏폼, 메타버스, 무버셜 등이 떠오르고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한 조항으로 양사는 향후에도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화를 넘어 최근 드라마, OTT, 게임 업계로 발을 뻗은 덱스터스튜디오는 크레마월드와이드와의 MOU 체결을 통해 광고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 이종 산업 진출을 통한 플랫폼을 또 하나 추가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이번 MOU로 또 한 번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크레마월드와이드의 노하우와 인적 자원에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