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웨어 전문 브랜드 '포리즈(Porriz)' 스윔웨어 라인업

운동복의 경계가 흐려진 지금, 폴 웨어는 더 이상 스튜디오 안에 머물지 않는다. 몸의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이해해 온 옷은 자연스럽게 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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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포리즈(Porriz)는 그 흐름을 가장 감각적으로 포착한 액티브웨어 전문 브랜드 중 하나다. 폴 웨어로 출발한 이 브랜드는 최근 스윔웨어로 영역을 확장하며, 움직임과 실루엣의 새로운 균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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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포리즈(Porriz)의 디자인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폴댄스, 필라테스, 수영을 오랫동안 즐겨온 세 모녀의 일상은 브랜드의 감각을 형성한 중요한 배경이다.

몸을 과하게 조이지 않으면서도 라인은 선명하게 드러나는 옷, 물과 땀 사이에서도 형태를 잃지 않는 소재에 대한 집요한 기준은 이들의 축적된 경험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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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포리즈(Porriz) 소재는 패브릭 브랜드를 대표하는 '포인세티아'가 있다. 이태리 제니(Zeni) 원단을 사용한 포인세티아는 부드럽지만 힘이 있고, 신축성이 뛰어나면서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흡한속건과 UV 차단 기능을 갖춘 이 소재는 수영복과 애슬레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물속에서도, 육지에서도 같은 태도로 작동하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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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이번 시즌 포리즈(Porriz)는 홀터넥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실루엣에 더욱 집중한다. 장식적인 요소보다는 몸의 선과 움직임에 따라 완성되는 형태가 핵심이다.

디자인은 단번에 결정되지 않는다. 수차례의 스케치와 수정 과정을 거치며, 착용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아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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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컬렉션의 리듬 또한 분명하다. 26 S/S와 F/W 시즌에 맞춰 정제된 타이밍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오는 3월에는 수영선수 출신들의 의견이 다수 반영된 스윔웨어 라인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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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포리즈(Porriz)가 말하는 '스윔웨어'는 단순한 휴양지 룩이 아니다. 운동복의 연장선에서 일상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웨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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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


포리즈(Porriz)는 여전히 질문을 던지는 브랜드다. 운동복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기능성과 아름다움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과장되지 않은 디자인과 단단한 소재, 그리고 움직이는 몸 위에서 완성된다.

물과 움직임 사이, 포리즈(Porriz)는 그 경계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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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포리즈(Porr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