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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와 비욘세(Beyonce) ‘REIIMAGINE’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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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글로벌 아이콘 비욘세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REIIMAGINE”을 공개했다.  사진: 리바이스® 제공 이번 캠페인은 비욘세가 아메리카나(Americana)를 탐구하고 재정의한 앨범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의 인기 트랙 '리바이스 진(LEVII'S JEANS)'의 성공에 힘입어, 리바이스®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과 그녀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결합하여 대중들에게 비욘세와 리바이스가 문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공개된 “REIIMAGINE” 캠페인은 유명 영화감독 멜리나 마츠오카스(Melina Matsoukas)의 연출로 진행되었으며, 1985년에 처음 방영된 리바이스®의 전설적이고도 클래식한 광고인 "Launderette"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탄생시켰다.  비욘세가 중심이 되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영상은,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changemakers)과 모든 세대의 아이콘들이 리바이스®를 착용하여, 자기를 표현하는 캔버스로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념한다.  촬영은 에미상 수상 촬영감독 마르셀 레브(Marcel Rév)가 맡아, 고유의 몰입감과 예술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포토그래퍼 메이슨 풀(Mason Poole)은 말론 브란도, 마릴린 먼로, 그리고 현재의 비욘세에 이르기까지 리바이스® 진을 입은 아이콘들을 촬영하여 세대를 초월하는 상징성을 담았다.  이 캠페인은 TBWA\Chiat\Day LA와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드 라 레볼루시옹/PRETTYBIRD가 제작했다.  비욘세는 “제 노래 ‘LEVII’S JEANS’으로 리바이스®와 함께 전형적인 아메리칸 아이콘을 만들게 되어 영광입니다. 데님 스타일링이 종종 남성 중심으로 보였던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코닉한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저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여성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존중하는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리바이스(Levi’s®) x The END.마운트램블러 컬렉션(Mount Rambl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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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자유분방하고 개인들의 문화를 중요시하는 글로벌 패션 리테일러END.가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새로운 '마운트 램블러(Mount Rambl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리바이스® /  리바이스 x The END. 컬렉션 19세기 산업화 시대, 도시를 벗어나 대자연과 교감하려는 욕구에서 시작된 램블링(Rambling –하이킹)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20세기 후반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1970년대에는 램블링이 자유롭고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문화 운동으로 자리 잡았고, Levi’s®는 개성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며 반문화의 상징이 되어왔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모험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 Levi’s® 의류에 적용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의 메인은 리바이스® 타입 II 트러커 재킷으로 리워크 버전의 내추럴한 오프 화이트 컬러로 선보였으며 커스텀 D-링 루프와 마운틴 디자인의 스티치로 디테일을 더했다.  트러커 재킷과 같이 매칭되는 루즈 핏의 리바이스® 568진은 라이트 워시와 오프 화이트 두 컬러로 제공되며 트러커 재킷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램블러(Rambler – 탐험가)에서 영감을 받은 산 모양의 스케치 그래픽이 새겨진 그린(Green)과 클로브(Clove) 멀티 컬러의 링거 티셔츠는 빈티지한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  리바이스® /  리바이스 x The END. 컬렉션 액세서리로는 리바이스® X The END. 로고가 새겨져 있는 그린 컬러 6패널 캡과 램블러(Rambler - 탐험가)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녹색과 주황색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볼 수 있다. 리바이스® X The END.의 "마운트 램블러(Mount Rambler)" 컬렉션은 오는 9월 20일 전 세계에 출시된다.  이 컬렉션은 리바이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

리바이스(Levi’s®) x JJJJound(자운드), 두번째 캡슐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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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 JJJJound(자운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리바이스(Levi’s®) / 리바이스 x JJJJOUND자운드 컬렉션 2006년 디지털 무드 보드로 시작한 JJJJound(자운드)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성장해 온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그동안 자신만의 확고한 패션 철학과 메시지를 통해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브랜드다.  리바이스의 뛰어난 데님 제작 기술과 JJJJound(자운드)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이 결합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총 10가지의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크 워싱 데님 팔레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컬렉션의 시작을 알리는 501® '93 청바지는 그레이 스톤 워시, 다크 그레이 스톤 워시, 블랙 오버 다이 등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이 제품은 스트레이트 레그의 미드 라이즈 디자인으로, 탄 컬러 스웨이드 소재의 공동 브랜드 백 패치와 포켓 백에 시그니처 JJJJound(자운드) 라벨 스템프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시계 포켓(Watch pocket) 부분의 자수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산뜻한 화이트 컬러로 출시된 탱크톱(탑)은 프린트된 JJJJound(자운드) 로고 스탬프와 측면 솔기의 리바이스 레드 탭이 부착되어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여기에 미니멀한 디자인과 투 바이 원(2X1 rib) 소재로 제작되어 일상 속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빈티지 밴드 티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티셔츠는 워싱 된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두 마리의 말 그래픽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측면 솔기에 리바이스 레드 탭으로 마무리되어 유니크한 멋을 자아낸다.  체크무늬 셔츠는 JJJJ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