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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앱 1위 하이버, 누적 거래액 1,2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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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거래액 1,200억원, 앱 누적 다운로드 500만 동시 돌파 - 지난 5월 남성의류 앱 사용자 수 1위하며 가파른 상승 - MZ세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쇼핑앱 전략 적중 [이미지] 남성앱 1위 하이버, 누적 거래액 1,200억 달성 남성앱 ‘하이버(대표 서정민)’가 누적 거래액 1,200억원, 누적 앱 다운로드 500만을 달성했다. 하이버는 2018년 11월 론칭 이후 올해 3월 월 거래액 100억원 달성에 이어 누적 거래액 1,2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앱 다운로드 역시 지난해 300만을 기록한 이후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만 500만을 기록했다.  최근 모바일인덱스 5월 ‘패션 앱 사용자 현황’에서 남성의류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하이버는 이번 누적 거래액 1,200억원 달성으로 1위 남성 플랫폼으로 도약하는데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버 전체 가입 고객의 95%는 남성으로 론칭부터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큐레이팅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남성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하이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품 카테고리를 대폭 확대하며 MZ세대 남성을 위한 독보적인 쇼핑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6,000여개 셀러와 2,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하이버에서는 패션은 물론 테크, 명품, 그루밍(뷰티), 스포츠, 아웃도어 등 MZ세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성재민 하이버 마케팅 실장은 “하이버가 2018년 버티컬 플랫폼 트렌드를 빠르게 리드해 시작한 것이 지금의 성장을 만들고 있다. 올해 거래액 목표는 3,000억으로 하이버가 최고의 남성 쇼핑앱으로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며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분석한 '패션 앱 사용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하이버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69만명으로

브랜디,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수퍼위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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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디, 7월 7일부터 8월 31일 수퍼위크 진행  - 브랜디, 하이버, 마미, 신사업 등 서비스와 포지션 자유롭게 선택 지원 [이미지출처] 브랜디,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수퍼위크 실시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대표 서정민)는 앱스 전략에 따른 버티컬 플랫폼 확대와 글로벌 사업 추진 등 사세 확장에 따라 전 직군 채용 ‘수퍼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디 ‘수퍼위크’ 기간에는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 직군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며, 지원 및 입사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퍼위크’ 채용 지원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수퍼위크’를 통한 입사 확정 시 입사일로부터 1주일간의 유급휴가 및 리프레시 지원금 100만원을 함께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지원자는 브랜디, 하이버, 마미, 신규 사업, 개발 등 원하는 서비스,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직접 희망 직무를 제안할 수도 있다. 채용 포지션 역시 개발직군은 물론 그로스본부, 전략기획, 신규사업, 마케팅, MD 등 전 직군에 걸쳐 진행된다.  브랜디는 입사 후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복지·컬처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디는 임직원들이 원하는 성장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채용 ‘수퍼위크’ 입사자 대상 라이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수퍼위크’ 입사자에게는 가사, 세탁, 베이비(펫)시터, 반찬구독 중 선택한 2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브랜디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마사지 전문가가 상주하는 사내 헬스키퍼 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가족 기념일 선물 증정 및 반반차 휴가도 지원하고 있다.   브랜디는 최상의 업무 환경 제공을 위해 점심 식대 및 사내 카페 이용 등 연간 300만원 상당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외 수강비, 최고 사양 장비 지원 등 전폭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버, 남성의류 앱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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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인덱스 ‘패션 앱 사용자 현황’ 5월 남성의류 앱 MAU 1위 기록 - 남성 라이프스타일 위한 모든 쇼핑 해결하는 남성 맞춤형 쇼핑앱 전략 성공  - 2 위 기업과 17배 격차. 압도적 남성 쇼핑앱 1위로 성장 [이미지] 하이버, 남성의류 앱 1위 달성 남성앱 ‘하이버(대표 서정민)’는 남성의류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6월25일 밝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분석한 ‘패션 앱 사용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하이버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69만명으로 남성의류 앱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남성의류 앱의 사용자 수가 4만으로 나타나 1위 하이버와 17배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안드로이드 및 iOS 통합 데이터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하이버 측은 론칭부터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큐레이팅과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남성 맞춤형 쇼핑앱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2018년 11월 론칭된 하이버는 실제로 전체 가입 고객의 95%가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패션은 물론 테크, 명품, 그루밍(뷰티), 스포츠, 아웃도어 등 MZ세대 남성들의 토탈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상품 카테고리를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실제로 명품을 판매하는 럭셔리관의 경우 전년 대비 판매량이 500%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테크 제품은 지난 4월 상품 판매를 강화하면서 거래액이 전월 대비 360% 상승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건, 월간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한 하이버는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상품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MZ세대 남성을 위한 최고의 ‘원스톱’ 쇼핑앱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재민 하이버 마케팅 실장은 “모바일 쇼핑이 익숙한 고객들이 이제는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버티컬 플랫폼을 찾으면서 하이버가 올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향후 남성 쇼핑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와 상품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