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위한 물류 서비스 '마이창고', 8월20일 창립 10주년
전자상거래를 위한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 클라우드(Cloud)형 창고 플랫폼 마이창고(대표 손민재 Mychango.com) 가 8월20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마이창고 마이창고 는 중소기업보다 더 작은 온라인 셀러들이 물류 작업에서 겪는 큰 불편과 고통을 해결해 주겠다는 생각으로 2014년 8월20일 창업했다.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전자상거래업체에 최고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과정이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풀필먼트 서비스(Fulfillment Service)로 발전하기까지 마이창고 는 사업 보폭을 넓혀 왔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 물류센터와 협약을 맺고, 고객사는 상황과 조건에 맞는 센터를 선택하도록 했다. 배송할 물량이 작아 창고를 빌릴 수도, 이용할 수도 없었던 온라인 셀러와 소호몰을 위해 하루 박스 10개도 처리해 주었고, 별도의 추가요금 없이 재고관리와 박스 포장, 택배출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전개하며 현재의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전개하게 됐다.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는 "마이창고(Mychango.com)는 협약을 맺은 창고에 창고관리시스템 WA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제공하고, 고객의 물류 작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지역과 규모의 물류창고로 구성된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창고를 직접 운영 중인 온라인몰은 크게 변하는 판매량에 따른 재고와 출고 관리는 물론 인력 관리까지 물류 관리에서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물류작업은 마이창고에 맡기고,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을 늘리세요. 마이창고는 전자상거래를 위한 가장 편한 창고, 최고의 풀필먼트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며 10년 농축된 노하우를 요약 설명했다. ▣ 마이창고 서비스 소개서 다운로드 ▣ https://blog.naver.com/mychango ▣ https://www.instagram.com/mychango7 ▣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