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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컬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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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올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의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컬러를 전개한다. 사진 제공 : 스타럭스 테라코타 카라멜은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코타 컬렉션 중 하나로, 가을의 감성적인 무드와 잘 어울리며 따뜻하면서도 딥한 카라멜 컬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브리스톤 특유의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매트 파우더 타입의 다이얼과 나토스트랩,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천연 재료인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가 조화롭게 더해진 아이템으로 가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제품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briston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류준열, 강렬한 주얼리와 올블랙 패션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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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보는 분위기’ 류준열, 패션 화보 같은 비주얼 눈길 - 까르띠에(Cartier),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 오픈 사진 제공: 까르띠에 배우 류준열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는 정형화된 주얼리 디자인에서 벗어나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대와 영상 속에서 각기 상반된 캐릭터와 매력을 선사하는 배우 류준열을 초대했다. 심플한 실루엣의 블랙 의상에 가죽 재킷을 걸친 류준열은 카리스마를 담은 눈빛과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제품을 포인트 주얼리로 착용해 품격 있는 남성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가 착용한 브레이슬릿과 링은 타히티 진주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매치한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이 돋보인다. 류준열은 독창적이면서도 이중적 매력을 지닌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의 모든 공간마다 관심을 기울이며 전시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준열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서 강재 역을 맡아 흡입력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구찌(GUCCI)의 새로운 타임피스 컬렉션, 2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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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25H 타임피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GUCCI_YA163403_001 25H 컬렉션은 도심 속 건축물의 세련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으며,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4mm 얇은 두께의 케이스는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세 개의 층이 레이어링 된 디자인의 베젤과 8각형의 크라운은 우아함을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특별함을 선보입니다. 수평선과 GG 모티브가 세팅된 다이얼, 스켈레톤 핸즈 그리고 버티컬 브러쉬드 사틴 피니싱으로 표현된 다이얼은 마치 예술 작품과도 같으며, 케이스백 역시 구찌와 시그니처 모티브와 주요 특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구찌 소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구찌 회장 겸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의 운영 하에 2021년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의성과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온 구찌는 럭셔리의 의미를 재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타임피스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