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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trenbe), 대형 PG사와 정산대행서비스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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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유통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명품 플랫폼 트렌비 가 투명하고 안전한 정산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이미지 : 트렌비 제공 트렌비 관계자는 “현재 트렌비는 정산 자금은 철저히 분리하여 관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 투명하고 안전한 정산 시스템을 위해 입점 파트너(셀러)와 구매자에게 가장 안전한 시스템인 정산대행서비스를 연내에 도입할 예정이다.”며 “이미 대형 PG사와 논의를 시작하였다”라고 밝혔다. 트렌비는 작년 영업손실을 전년대비 90% 가량 줄이면서 손실을 최소화했고, 올해 6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SL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선도 투자사들로부터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하면서 재무 상황은 더욱 개선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트렌비 관계자는 “현재 트렌비의 재무 상황은 그 어느때보다 안정적인 상황이다”라며 “트렌비는 지금까지 정산 오류, 지급 보류가 발생하거나 정산 주기를 변경하는 등 정산 관련 문제가 발생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트렌비 이종현 대표는 “트렌비가 현재 투명하고 안전하게 정산 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입점 파트너사 및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산대행서비스 도입을 결정하였다”며 “이번 티몬, 위메프 사태가 트렌비와 같이 재무적으로 건전한 다른 플랫폼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피플게이트 #PEOPLEGATE( www.peoplegate.co.kr )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 Consultation and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com

트렌비(Trenbe), 시리즈 E 투자 유치..'IMM, 한투파, 에이티넘 등 VC 5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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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품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트렌비(대표: 박경훈, 이종현) 가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제공 : 트렌비 이번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선도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트렌비는 국내 1위 명품 플랫폼으로 최근 중고명품까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투자 유치를 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23년 전년대비 영업손실을 90% 가량 줄이면서 수익성 개선을 한 것과, 수익성이 좋은 중고명품사업을 단기간에 전체 거래액의 30% 수준으로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중고 명품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년 초 도입한 정가품검수 AI ‘마르스’, 23년 말 도입한 중고시세예측 AI '클로이'는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면서 운영 효율까지 개선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들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고객이 가까운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할 수 있는 중고명품 오프라인 센터를 올해 3월에 런칭하여 3개월만에 전국 20여개 센터로 확장을 했다.  해당 오프라인 소싱 센터는 트렌비의 직접 비용 투자 없이 오픈 및 운영 가능한 모델이며 따라서 단기간에 빠른 확장이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이번달 부터는 전국 GS25,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한 중고명품 소싱도 시작하여 고객의 중고명품 판매의 접근 편의성을 더욱 개선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트렌비의 빠른 시장 적응력과 기술력, 그리고 미래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특히 새로운 사업모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고명품 시장에서의 혁혁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트렌비 이종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명품사업과 중고명품사업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며, 이는 트렌비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

트렌비(trenbe.com) 오프라인(Off line) 본격 확대 , 전국 18개의 중고 매입/위탁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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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약 30여개의 매입/위탁 센터 운영, 업계 최대 규모 매입/위탁센터 운영 전망  3월 매입/위탁 센터 운영 이후 2달 만에 18개 센터 매입/위탁 센터 오픈 운영     이미지 제공 : 트렌비 명품 플랫폼 트렌비 가 3월 18일 전국 주요지점(강남, 가산, 대구, 분당, 하남, 인천)에 6개의 중고 매입/위탁센터를 오픈한 2개월만에 12개의 지점에 매입/위탁센터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지점은 서울 (동대문), 김포, 위례, 청라, 청주, 대전, 김해, 양산, 부산 등 있다. 중고 매입/위탁 센터는 자신의 명품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하여 AI를 통하여 감정가를 확인한 뒤 상품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다.  이번 중고 매입/위탁센터에 활용하는 시세예측 AI 클로이를 활용하여 단기간 내에 중고 매입위탁센터를 18개나 오픈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트렌비는 5월 한달내에 10개의 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약 30개의 전국 센터를 보유하게 되는데 국내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트렌비 는 클로이 AI를 활용하여 비용적인 혁신을 이루었다. 명품 중고 감정의 평가를 사람이 아닌 AI를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시장가격을 측정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와 비용적 효율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트렌비의 오프라인 매입 위탁 센터를 오픈하면서 중고 사업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의 오프라인 소싱의 성장 추이로 보면 조만간 오프라인 소싱량이 온라인 소싱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수민 트렌비 CSO는 “ 중고 매입/위탁센터 오픈 으로 오프라인에 방문하여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 트렌비 중고 매입/위탁 센터 는 임대료와 인건비 없이 확장할 수 있는 모델로 시장에 혁신을 만들고 있고,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트렌비는 스타필드와 진행한 오프라인 중고 명품 팝업 행사에서도 역대 팝업 행사중 가장 높

트렌비(Tren:be), ‘아파트너(aptner.com)’와 함께 '찾아가는 명품 매입 , 위탁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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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이종현) 가 아파트 관리앱 ‘아파트너’(대표 유광연) 와 함께 “찾아가는 명품 매입/위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월 3일 밝혔다.  트렌비(Tren:be) X 아파트너(aptner.com) 최근 젊은 MZ세대의 합리적인 소비 경향에 발맞춰 중고 명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중고 명품 구매는 물론 본인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명품을 판매하고 새로운 상품으로 교환 혹은 구매하는 다양한 형태의 중고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트렌비 는 기존 온라인을 통한 중고 명품 매입/위탁 외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론칭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오프라인 매입 위탁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임대료 및 인건비 부담이 없는 “리모트 소싱 (remote sourcing)” 모델을 도입하여 2달만에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 14개까지 확장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명품 매입/위탁 서비스”는 기존 중고 명품 업체들이 진행하였던 방문 소싱과는 다르게 명품 수요 및 소비가 많은 특정 단지들을 아파트 관리앱 “ 아파트너 ”와 함께 타깃하여 방문 당 소싱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또다른 혁신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명품을 팔고는 싶으나 판매처를 직접 찾아가거나 감정가를 바로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의미가 있다.  ' 아파트너 ' 는 전국 2,700여 단지 230만 세대가 이용하는 아파트 관리 앱으로, 트렌비와 함께 우선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전 홍보를 통해 예약을 확정받게 되면, ‘한국정품감정센터’ 전문 감정사가 직접 방문, 편리하게 본인의 집에서 감정가를 확인, 그 즉시 매입, 위탁을 맡길 수 있도록 고객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한다.  박준용 트렌비 마케팅 총괄은 "중고 명품 시장 고객들 중에 기존 내가 쓰던 명품을 판매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바쁜 현대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