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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CASTELBAJAC), 프리미엄 ‘블랙 라인’ 출시…젊은 고객층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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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부회장 최준호) 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블랙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 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 은 기존의 과감한 컬러,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과 대비되는 무채색의 깔끔한 스타일로 차별화된 라인을 선보여 젊은 고객층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젊은 감성이 더해진 아노락, 맨투맨, 점프슈트 등 트렌디한 디자인의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SS시즌에 맞춰 선보인 대표적인 블랙 라인 상품으로는 우선 블랙 컬러에 그라데이션 로고 프린트를 적용해 독특함을 더한 집업이 있다.  안감이 메쉬로 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집업과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 프린트 스커트는 까스텔바작 로고를 볼륨 자수를 넣은 허리 밴드로 스타일과 착용감을 모두 잡았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점프슈트도 블랙 라인으로 선보인다.  사진 : 까스텔바작 은은한 프린트와 자카드 소재로 세련되고 깔끔하며, 블랙 컬러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한다. 벨트는 탈착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맨투맨과 반팔 반넥 티셔츠,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 팬츠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맞춤 공략하기 위해 블랙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피플게이트(www.peoplegate.co.kr) 게재 문의 : peoplegate1@gmail.com  ■ Consultation and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com

까스텔바작(Castelbajac), 경영효율화 안착, 외형 확장 가동에 매출 19%, 영업이익 30%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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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효율화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온 까스텔바작 이 외형 확장에 다시 힘을 주며,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두 자릿수 이상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까스텔바작 CI  지난 5월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올 1분기까지 까스텔바작의 연결 매출액은 1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 신장했다.  영업이익 역시 동기간보다 30% 높은 2.9억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와 마케팅 등을 강화해 외형도 키우겠다는 공언을 1분기 만에 지킨 셈이다.  동시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시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실제로 까스텔바작은 각 매장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우수 매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또한 AI 예측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발 빠르게 기획한 것도 매출 상승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몇 년간 고수해 온 경영효율화 시스템도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수익성까지 동반 상승했다. 효율생산과 매장별 맞춤형 배분을 통해 재고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업무 절차 간소화와 단행된 최적화된 인력 배치 등이 맞물려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준비해 온 새로운 라인을 상반기 중 선보이게 되면서다.  실제로 까스텔바작 은 젊은 세대의 감성을 적극 반영한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업의 노하우가 집결된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지난해까지는 내실 다지기에 힘을 쏟았다면, 올해는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로 외형 확대에 신경 썼다”며 “그동안 충실히 준비해 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도 곧 공개될 예정인 만큼, 이러한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About Peoplegate Site ⇒ https://www.peoplegate.co.kr/p/about-peoplegate-site-wwwpeoplegatec

최병오 패션그룹형지(Hyungji)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 1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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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에서 매년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CEO’에서 패션그룹형지(www.hyungji.co.kr)  최병오 회장이 13년 연속 선정됐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매경이코노미는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을 맨주먹으로 매출 1조원 대 국가 대표 패션 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CEO로 추천했다.  최병오 회장은 1982년 의류 사업을 시작해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를 선보이며 ‘여성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여성복 블루오션을 개척했다며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를 성공시킨 이후 ‘에스콰이아’, ‘예작’, ‘엘리트학생복’, ‘까스텔바작’ 등 유서 깊은 패션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해 현재 20개 브랜드로 전국 2000여 개 매장을 운영한다며 국가대표 패션기업을 일궜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최 회장은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형지I&C, 형지엘리트, 까스텔바작의 3개 상장사, 그리고 형지에스콰이아, 아트몰링 등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41년간 사업 다각화, 친환경·ESG 경영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37회 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이는 2004년 철탑산업훈장, 2010년 은탑산업훈장에 이은 것이기에 명실공히 대한민국 섬유 패션 산업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으로 선임되며 국내 섬유 패션 산업 부흥과 발전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전국 섬유업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애로 사항을 듣는 ‘카라반팀’ 활동, 지속가능순환경제포럼 창립, 네이버클라우드 업무협약을 통한 AI 기술 확산 지원 등 활발한 행보도 높이 평가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최 회장은 2022년 서울 역삼 사옥 시대를 마치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의 허브로 삼고 있다면서 국가 대표 패션을 넘어 ‘글로벌 형지’란 비전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 About Peoplegate Site ⇒ https://www.peoplegate.co.kr/p/about-peoplegate-site-wwwp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