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인 박정완 대표, 중기부 장관 표창…하이드로겔 기술 혁신으로 K-뷰티 ODM 경쟁력 입증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의 박정완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이드로겔 기술 혁신과 글로벌 ODM 경쟁력, 수출 확대를 통한 K-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2026년 1분기에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미인 박정완 대표
이미인 박정완 대표 / 사진 제공: ㈜이미인


【피플게이트】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박정완)의 박정완 대표'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미인은 화장품 ODM 산업 발전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미인 박현우 해외영업본부 팀장최윤정 생산팀 하이드로겔파트 반장도 각각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의 기술력과 조직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창출과 수출 확대, 기술 혁신, 사회공헌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행사다.


하이드로겔 기술 혁신·글로벌 ODM 경쟁력…K-뷰티 성장 이끌어

이번 수상은 이미인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하이드로겔 기술 혁신글로벌 ODM 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인은 하이드로겔과 시트마스크,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제품 기획부터 제형 연구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토털 ODM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하이드로겔 기술을 기초 화장품을 넘어 PCT 기반 선케어 제품으로 확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플랜티팜(PlanTFarm), 바이오 소재 기업 바이오스플래시(BIOSPLASH)와 협력해 스마트팜 원료 기반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와의 협업을 통해 생분해성 기능성 시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분기 매출 첫 400억 돌파…글로벌 K-뷰티 ODM 성장세 지속

기술 혁신은 실적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인은 2026년 1분기 매출 409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핵심 사업인 하이드로겔 제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와 기능성 화장품 수요 증가에 따라 독자적인 제형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ODM 기업들의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정완 이미인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형 개발 역량과 글로벌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Q&A

Q1. 이미인 박정완 대표는 어떤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나요?

A. 박정완 대표는 화장품 ODM 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하이드로겔 기술 혁신과 K-뷰티 ODM 경쟁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Q2. 이미인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이미인은 하이드로겔, 시트마스크, 기초 스킨케어 분야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ODM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원료와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Q3. 이미인의 최근 실적은 어떠한가요?

A. 이미인은 2026년 1분기 매출 409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이며, 하이드로겔 제품군은 같은 기간 42% 성장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