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L LAVENDER, 차가운 메탈과 라벤더가 만든 현대적 관능미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2026년 6월, 브랜드의 12번째 오 드 퍼퓸 컬렉션인 ‘메탈 라벤더(Metal Lavender) EDP’를 출시하며 향수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라벤더 향수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차가운 메탈릭 감성과 부드러운 플로럴 노트를 결합해 현대적인 관능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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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 |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오렐리앙 기샤르(Aurélien Guichard)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증류 공장에서 느낀 서늘한 공기의 인상을 향으로 재해석했다. 그는 “라벤더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향을 창조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보다 현대적이고 유연하며 피부 위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감각적인 라벤더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라반딘과 라벤더 앱솔루트가 완성한 새로운 향의 세계
메탈 라벤더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 라벤더 원료가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구조에 있다.
첫 향에서는 라반딘 오일이 선사하는 날카롭고 차가운 메탈릭 터치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후 프랑스 오트 프로방스 고지대에서 재배된 메일렛 라벤더 앱솔루트가 우아하고 따뜻한 블루 플로럴 향을 더하며 향의 균형을 완성한다.
여기에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의 하바놀라이드 머스크와 포근한 우디 노트를 지닌 캐시메란이 조화를 이루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적인 아로마틱 라벤더 향수와 차별화된 현대적 감성을 구현한 것이 메탈 라벤더만의 강점이다.
원료 중심 철학 담은 니치 향수 브랜드의 혁신
마티에 프리미에르는 창립자 오렐리앙 기샤르가 프랑스 그라스 직영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메탈 라벤더 역시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유기농 라반딘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브랜드 철학을 강조했다.
특히 원료를 고농도로 사용하는 오버도즈(Overdose) 기법을 적용해 기존 라벤더 향수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생동감과 확산력을 구현했다. 이로써 브랜드의 대표 향수인 ‘래디컬 로즈(Radical Rose)’, ‘프렌치 플라워(French Flower)’에 이어 직접 재배한 원료를 중심으로 탄생한 세 번째 시그니처 컬렉션이 완성됐다.
메탈 라벤더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 후각적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00ml·50ml·6ml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향의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핸드&바디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티에 프리미에르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유기농 라반딘의 스토리와 조향 과정을 소개하는 인스토어 향기 큐레이션 이벤트와 스페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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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 |
■ 제품 정보
제품명 : 메탈 라벤더 오 드 퍼퓸 (Metal Lavender EDP)
용량 : 100ml / 50ml / 6ml
가격 : 100ml 38만5000원대 / 50ml 27만원대 / 6ml 6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