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I’m donut?)이 6월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브랜드 최초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다.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생도넛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과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 15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대한다.
![]() |
| 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I’m donut?)이 6월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브랜드 최초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다(제공=에잇그라운드) |
【피플게이트】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이 단순한 '맛'을 넘어 공간과 경험을 소비하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I’m donut?)이 오는 6월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브랜드 최초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신세계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베이커리, 시즌 팝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디저트 전문관으로 꼽힌다.
아임도넛은 첫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일본식 생도넛(나마 도넛) 문화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픈 키친부터 한정 메뉴까지…'브랜드 경험' 강화
약 32평 규모로 조성된 신세계 강남점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반죽과 발효, 튀김, 마무리까지 생도넛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금 만들어진 생도넛을 눈앞에서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디자인도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생도넛 반죽의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을 곡선형 공간으로 표현했으며, 가죽 소재와 내추럴 컬러를 활용해 프리미엄 디저트 부티크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번 공간은 한국 운영사 에잇그라운드가 공간 설계와 디자인을 주도했으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백화점 환경에 맞춘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안했다.
히라코 료타 셰프 참여…강남점 한정 메뉴 15종 공개
메뉴 역시 백화점 매장을 위해 새롭게 구성했다.
일본 후쿠오카의 유명 베이커리 아맘다코탄(AMAM DACOTAN)을 운영하는 히라코 료타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신세계 강남점 한정 메뉴 15종을 선보인다.
호지차와 구운 바닐라 등 새로운 재료를 활용해 기존 성수점과 홍대점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생도넛을 만나볼 수 있다.
아임도넛은 히라코 료타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긴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가볍고 쫀득한 식감의 생도넛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제안해 왔다.
에잇그라운드 관계자는 "아임도넛은 단순히 도넛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새로운 맛과 공간,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첫 백화점 매장에서도 도넛을 고르는 순간부터 제품을 손에 쥐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임도넛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6월 30일 문을 열며, 신세계 스위트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생도넛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