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구 라인프렌즈), LAFC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캐릭터 IP 브라운(BROWN)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 입성!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IPX의 글로벌 캐릭터 IP인 브라운(BROWN)을 로스앤젤레스 무대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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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홈 경기의 팔콘 세리머니에 명예 팔코너로 등장한 브라운(BROWN)


2026 MLS 시즌 전반에 걸쳐 이어질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캐릭터를 대표하는 브라운과 팬층이 탄탄한 구단 중 하나인 LAFC의 에너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팬 경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 론칭 15주년 맞아 글로벌 캐릭터 IP와 MLS 명문 구단의 첫 만남 성사

브라운의 탄생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파트너십에서 브라운은 지난 8일(한국 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VS FC 댈러스 홈 경기를 통해 LA 무대에 공식 데뷔했다. 이날 브라운은 LAFC 홈 경기 전통인 팔콘 세리머니에 명예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특별 참여했으며, 경기 전 팬들과의 프리허그 및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통해 검정과 금빛으로 물든 홈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팔콘 세리머니는 LAFC 구단의 상징인 매를 경기장 상공에 날리며 승리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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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브라운(BROWN)

브라운은 말도, 표정도 없지만 친구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는 든든함과 동시에 쑥스러울 때면 볼이 빨개지는 다정함으로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로벌 팬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는 문화·창의성·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는 LAFC의 클럽 철학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브라운이 LAFC와의 파트너십으로 스포츠 현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은 캐릭터 IP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브라운, BMO 스타디움 홈경기서 LAFC 상징 팔콘 세리머니·팬 이벤트로 스포츠 팬들 사로잡아

IPX 관계자는 “브라운 탄생 1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LA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은 문화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모이는 곳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BMO 스타디움의 뜨거운 열기 속에 브라운이 발을 들이는 것은 브라운이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팬들에게는 오랫동안 기억될 경험을 선사한 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LAFC 공동 회장 겸 대표인 래리 프리드먼(Larry Freedman)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는 언제나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가 모이는 중심지였다”며, “IPX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브라운을 BMO 스타디움에 초대한 것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을 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다”라고 전했다.

한편, IPX와 LAFC의 추가적인 프로젝트 및 다양한 활동들은 2026 MLS 시즌 내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IPX(구 라인프렌즈) 소개 

IPX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브라운, 코니, 샐리 등 오리지널 캐릭터 스티커에서 시작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새 사명이다. IPX는 2022년 새 사명을 발표하고 전연령대 타깃의 IP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디지털 IP 사업 및 리테일 비즈니스를 고도화하여 온ㆍ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글로벌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T21(방탄소년단), 조앤프렌즈(ZO&FRIENDS), zeroni(ZEROBASEONE), 미니니(minini), 웨이드(WADE), 조구만(JOGUMAN), 다이노탱(DINOTAENG), 엠엔에이치(MNH) 등 다양한 IP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슈퍼셀 ‘브롤스타즈’ 및 호요버스 ‘원신’, 넥슨 ‘카트라이더’ IP 사업 전개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전 세계 5,000만 MZ세대 팬덤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서울, 뉴욕, LA, 도쿄, 상하이 등 전세계 18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8개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