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서 딘트(DINT) 제품을 다시 선택하며, 브랜드에 대한 조용하지만 확고한 신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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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두을장학재단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두을장학재단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이부진 이사장은 절제된 실루엣의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 속에서도 단정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의 시선을 모았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부진 이사장이 착용한 원피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재작년 동일 장학재단 행사에서도 딘트 착장으로 주목받은 바 있어, 특정 시점의 선택이 아닌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진 신뢰의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일회적인 착장이 아닌 여러 공식 석상에서 이어진 선택이라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신뢰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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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두을장학재단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
이부진 이사장은 지난 2024년 1월 열린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딘트의 D4844 넨토 벨트 세트 투피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별도의 홍보나 협찬 없이 공식 석상에 등장한 해당 제품은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이후 매출이 300배 이상 급증하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착용한 제품은 단아한 라인과 정제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D9574 하이넥 울 원피스로, 공식 행사에 걸맞은 차분한 무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고가의 명품 대신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 브랜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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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DINT(딘트) |
딘트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출신 신수진 대표가 전개하는 국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피스웨어와 드레스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과시적인 로고나 화려한 장식 없이도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공식 석상마다 다양한 명품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국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디자인과 착용감은 물론 브랜드 철학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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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두을장학재단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
한편 이부진 이사장은 브랜드를 드러내기보다 실루엣과 분위기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스타일링으로 ‘올드머니 룩’의 대표 인물로 꼽힌다. 이번 착장 역시 조용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남기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딘트 : 1600-3178 / marketing@dint.co.kr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din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