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드 루멘 ‘보자기 숄더백’, ‘보자기 슬링백‘ 등 출시
아뜰리에 드 루멘(Atelier de LUMEN)이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치성 디렉터의 브랜드, ‘IHNN(인)’과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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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아뜰리에 드 루멘(Atelier de Lumen) |
IHNN은 절제된 실루엣 안에 소재의 깊이를 담아내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아뜰리에 드 루멘과 IHNN의 만남은 ‘좋은 소재가 곧 완성도’라는 공통된 철학에서 시작됐다. 두 브랜드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소재와 공정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추구하며, 기본에 충실한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 역시 ‘오래도록 곁에 남는 것은 결국 높은 완성도’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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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아뜰리에 드 루멘(Atelier de Lumen) |
아뜰리에 드 루멘과 IHNN의 협업 컬렉션은 도쿄에서 진행된 IHNN의 26SS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공개돼 큰 호평을 받았다.
메인 아이템인 ‘보자기 숄더백’은 실제 보자기를 매듭지어 만든 가방의 형태를 가죽으로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자연스러운 주름과 볼륨감으로 연출한 안정적이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한, 내추럴한 표면의 엠보 텍스처를 가진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으며 스크래치에도 강해 실용적이다. ‘보자기 숄더백’은 원 핸들 또는 투 핸들의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이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서로 다른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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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아뜰리에 드 루멘(Atelier de Lumen) |
짧게 매는 크로스 슬링백 디자인의 ‘보자기 슬링백’ 역시 보자기를 매듭지어 만든 가방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트랩의 꼬임 디테일과 가방 하단의 주름 디테일로 입체적인 형태감을 완성했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엠보 텍스처의 소프트 누벅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협업 컬렉션은 1월 23일부터 아뜰리에 드 루멘의 한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한남 스토어에서는 상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동일한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루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IHNN의 런웨이에는 아뜰리에 드 루멘을 비롯해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을 수상한 가죽 공예가 김준수와 ‘정중동’의 가치를 풀어내는 윤여동 작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 온 전문성을 더해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