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아포제(Apogée) 네크리스’ 젬스톤 부문 최고상 수상

Grand Prix de la Haute Joaillerie of Monaco 젬스톤 부문

루이 비통이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 ‘버츄어시티(Virtuosity)’를 대표하는 ‘아포제(Apogée) 네크리스’로 국제적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25일 스포르팅 몬테카를로(Sporting Monte-Carlo)에서 열린 제1회 모나코 그랑프리 드 라 오뜨 주얼리(Grand Prix de la Haute Joaillerie of Monaco)에서 ‘아포제 네크리스’가 젬스톤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아포제(Apogée) 네크리스 (사진 제공: 루이 비통)

‘아포제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과 상상력이 결합된 ‘버츄어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핵심 피스로, 메종의 아이코닉한 코드와 독창적인 젬스톤 세팅 기술을 통해 높은 예술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메종 특유의 구조적 디자인과 LV 모노그램 스타 컷 다이아몬드, 브라질산 에메랄드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츄어시티’ 컬렉션은 기술과 창의성의 결합을 테마로 구성된 110점의 유니크 피스를 통해 루이 비통이 지닌 하이 주얼리 비전을 새롭게 확장한다.

한편, 루이 비통은 1854년 설립 이래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기반으로, 혁신과 장인정신을 결합하는 메종의 철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루이 비통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 낸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오고 있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대담함의 연속이다.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함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 향수, 서적,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왔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은 모두 루이 비통의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반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louisvuitto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