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삼분식(Meoksam Bunsik), 와디즈 1시간 만에 목표 달성 쾌거

떡볶이 전문 브랜드 먹삼분식(Meoksam Bunsik)이 와디즈 펀딩을 시작한 지 단 1시간 만에 목표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Meoksam Bunsik 먹삼분식
@먹삼분식

먹삼분식 관계자는 “우리에게 떡볶이는 소울푸드다. 먹삼분식은 떡볶이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즐거움과 행복감을 주기 위해 탄생된 브랜드”라며, “이번 와디즈 펀딩은 더 가까이서 다양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방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먹삼분식, 재구매율과 후기가 증명한 ‘정답 같은 맛’

먹삼분식은 한국인이 머릿속에 그리는 클래식한 떡볶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 끝에 완성됐다. 출시 직후부터 “집에서 5분 만에 완성되는 최고의 간식”, “퇴근 후 생각나는 떡볶이” 등 긍정적 리뷰가 이어지며, ‘퇴근종용템’, ‘캠핑머스트템’ 같은 애칭까지 생겨났다. 높은 재구매율은 소비자 만족을 수치로 입증하며, 브랜드가 단순한 밀키트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 브랜드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신바람 이박사와 먹삼분식 콜라보, SNS 합산 조회수 6만 돌파

먹삼분식은 최근 전설적 아티스트 신바람 이박사와 협업해 대표곡 ‘몽키뮤직’을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 “먹삼 먹삼 먹삼 먹삼분식”은 SNS에서 밈처럼 소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공개된 영상은 주요 플랫폼 2곳 합산 조회수만 이미 6만 뷰를 돌파중이다. 이는 세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가 음악과 문화를 아우르는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와디즈 단독 굿즈 공개

한편,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공개된 와디즈 단독 굿즈 3종(미니파우치, 타포린백, 먹삼캔디)도 주목된다. 단순한 리워드가 아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돼,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다.

먹삼분식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한국인이 그리는 바로 그 떡볶이 맛’을 국내외 시장에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와디즈 펀딩은 10월 12일 자정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먹삼분식(Meoksam Bunsik) 소개

먹삼분식(Meoksam Bunsik)은 20년간 브랜드 마케팅을 기획해온 전문성이 담긴 푸드 브랜드로, ‘한국인이 그리는 바로 그 떡볶이 맛’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매운맛에 치중하지 않고,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한 떡볶이 본연의 즐거움과 직관적인 맛을 전달한다.

제품은 총 4가지 맛(오리지널, 매운맛, 짜장맛, 로제맛)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또한 끓는 물에 7분이면 완성되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브랜드는 ‘맛은 컨셉이 아니라 직관’이라는 철학 아래, 한 입이면 설득되는 진짜 떡볶이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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