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청담동 미미미 가든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메트로시티에서 런칭한 웨어러블 아트 피스, 비저너리의 반응이 지속 뜨겁다. 비저너리 컬렉션은 중견 패션브랜드로는 국내 유일하게 매 시즌 패션쇼들을 통해 시즌 룩을 선보인 메트로시티에서,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주얼리를 런칭, ‘웨어러블한 아트 피스’란 슬로건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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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메트로시티(METROCITY) |
또한 패션쇼처럼 매 시즌 주제에 따른 컬렉션들을 출시하는데, 첫 테마는 EPISODE 1 ‘THE GARDEN(더 가든)’ 으로 시작하여 9월에는 2번째 테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 미디어, 업계인들을 대상으로 초청한 비저너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합리적이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선호하는 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포지셔닝 브랜드라 평했다.
비저너리는 ‘visionary tour’ 비저너리 투어란 프로그램을 운영, 초대된 자들에게만 선보이는 웨어러블 아트피스 프레젠테이션으로 한정된 vip들만 초청하여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준비된 컬렉션을 충분히 즐기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퍼스널 쇼핑 프로그램이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즉시 백화점 VIP 프로그램과 협업, VIP 프로그램 선 예약이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투어 프로그램이 알려진 후, 각 지역 유통 바이어들의 요청이 줄줄이 쇄도, 현 매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8월 말까지 예약이 완료되어, 이후 투어들이 대기중인 상황이다.
매 투어마다, VIP 판매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은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일상 속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감성을 충족 시켰다는 업계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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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메트로시티(METROCITY) |
2천만원을 호가하는 옐로우 다이아몬드와 비저너리 첫 에피소드 ‘더 가든’의 모티프 라인들은 밀려드는 오더로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12월부터 주얼리 사업본부장이자 영업총괄을 맡고있는 김미혜 본부장은 "매 시즌 새로운 테마를 부여, 합리적인 가격대와 전문성과 공신력을 보증한 하이엔드 주얼리를 실제로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제안하며, 1992년 이탈리아 본사로부터 시작된 여러 개발 공법들을 활용한 하우스만의 기법으로 정교함을 극대화하였다"고 밝혔다.
실제 비저너리 컬렉션들의 스톤 결합 방식들은 유럽 명품 주얼리들만이 구현가능한 공법들이 사용 되었으며, 이 공법의 차이가 스톤의 광채를 확연히 극대화 해준다.
또한 현 운영 중인 커머셜 라인에도 가치 추구형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스마트한 가격대의 다이아몬드 라인들을 보강하여 8월 14일부터 라인을 강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