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웨딩(leeseungjin), 명품 패션오뜨꾸뛰르 브랜드 론칭 준비
최근 핫 이슈를 모았던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이 독보적인 웨딩 드레스핏으로 수많은 대중매체들로 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 웨딩드레스 탑디자이너로 명성이 자자한 ' 디자이너 이승진(www.leeseungjin.com) '의 작품이다. 이승진 웨딩의 이승진 대표(수석디자이너) 방송인 '박나래'가 2022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서 입은 화려한 비즈장식의 드레스도 '디자이너 이승진'의 작품이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유명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이승진 웨딩콜렉션을 찾는다. 특히, 세계적인 웨딩컬렉션 '바르셀로나 브라이덜위크'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웨딩콜렉션 디자이너 이승진을 초청,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에게 장미를 모티브로 한 웨딩드레스를 입혀 여신 이미지를 표현한 사진은 지금까지도 웨딩 디자인계의 레전드로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이승진 웨딩드레스'는 이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이미 명품 브랜드로 인지된다. 10여년 전부터 중국의 유명 연예인들의 웨딩드레스와 혼주복 예복의 단골 고객이다. 이승진은 중국 중견 패션그룹인 가호그룹의 그레이스켈리웨딩브랜드 전지점 운영과 디렉팅을 총괄 담당하며, 그들에게 스타일링 교육 등 웨딩콜렉션 메뉴얼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30년의 프리스티지 웨딩콜렉션 디자인 경력과 함께 한국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승진'이 최근 패션 명장 '최고의 오뜨꾸뛰르'를 목표로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승진 대표(수석 디자이너) 는 "웨딩 30년 경력을 집중해 패션 브랜드 론칭을 준비중이고, 내년 청담동에 전문몰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샤넬이나 디올 브랜드를 애용하는 고객층이 이승진 웨딩의 주 고객 층 입니다. 명품 브랜드의 고객층은 20대부터 70대 고객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패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