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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PROMOTION 제이큐브커머스(J.Cube Commerce), 프로모션 OEM OEM 비즈니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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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브커머스(J.Cube Commerce, 대표 이종옥)가 남성 여성복을 비롯 스포츠캐주얼 골프웨어에 이르기까지 의류 전품목을 국내 및 해외 생산 대행하며 패션 브랜드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있다. Fashion-PROMOTION  제이큐브커머스(J.Cube Commerce), 프로모션 OEM OEM  제이큐커머스는 지난 2021년 3월 설립,  TJACKET , PADDING JACKET ,  MAN , WOMAN WEAR , T-SHIRT , PANTS , B/L , OPS , JACKET, OUTDOOR.J ACKET. PANTS , T-SHIRT, DAWN WEAR 등 제품을 디자인 상품기획해 샘플생산과 메인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프로모션을 전개중이다. 이 회사는 베트남과 중국에 생산라인을 운영중이며, 사절 본봉과 칼본봉, 각쌍침과 평쌍침, 인타와 마루삼봉 니혼오바 등 봉제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전자바텍 나나인치 단추달이 전자바스 마루닥고 와끼 지그재그 패턴포머 등 특종라인과, 검단기 컷팅기 재단기 프레스 등 재단설비, 아이롱과 세척기 검침기 등 완성설비, 그리고 콤프레셔 레이저컷팅기 웰딩프레스 전사프레스 설비를 갖고있다. 최근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세정그룹의 인디안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등 브랜드별 원단에 접목할 제품을 개발 의뢰 받아 연구중이며, 홈쇼핑 부문에서 특수 원단을 접목한 기능성 언더웨어와 기능성 스포츠웨어 개발을 의뢰 받아 기획 제안 완료 후 대기중이다. 이와함께 람보르기니(Lamborghini) 브랜드로 홈쇼핑 전개용 언더웨어(드로즈, 기능성 언더레이어) 기획 제안, 기능성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으며, 바로 홈쇼핑 유통관련 미팅 을 진행중이다. Fashion-PROMOTION  제이큐브커머스(J.Cube Commerce), 프로모션 OEM OEM  제이큐커머스의 기존 주요 거래처는 쌍방울, 홈쇼핑과 T커머스, 블룸스버리, 나인제트 등이며, 해외생산 임가공 기지는 베트남과 중국에 두고 있다. 또한 서울 헤드오피스에 4명, 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18차 한국‧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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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최대규모 한·대만 섬유패션 단체·기업인 84명 참가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등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우측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Taiwan-Korea Textile Industry Meeting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www.kofoti.or.kr) 와 대만섬유연맹(회장 꿔샤우이(郭紹儀)  www.textiles.org.tw ) 은 4월 17~19일 부산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양국업계 8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차 한·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례회의는 양국 섬산련 회장이 작년 8월(최병오 회장), 9월(꿔샤우이 회장)에 각각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인 84명의 주요 섬유패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Taiwan-Korea Textile Industry Meeting 회의에는 비와이앤블랙야크, 영원무역,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패션그룹 형지, 효성티앤씨 등 국내 섬유패션기업 외에도 스튜디오랩, 앙트러 리얼리티 등 CES 2024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패션테크기업들이 참가했으며, 대만의 Lealea enterprise, New Wide Group, Tainan Enterprise 등 주요 스트림별 대표기업들 또한 참가했다.  양측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심화, 미·중 무역분쟁과 러시아-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ESG 공시의 의무화 등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이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대만섬유연맹 꿔샤우이(郭紹儀) 회장, Taiwan-Korea Textile Industry Meeting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한·대만 양국은 유래 없는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 속에서 인력난과 해외이전, 제품 차별화, 환경규제 등의 공통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향후 대만 섬유산업 경쟁력 분석 및 기술 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통해 양국간 실질적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